본문 바로가기
맛볼 향수·패션·뷰티/패션

루이비통 쿠사마야요이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에서 겨우 건진 _ 베르니 땡땡이 다이어리 (아젠다 커버)

by 맛볼 2014. 11. 9.

2012년 루이비통 쿠사마야요이 다이어리 - 한정판 베르니 아젠다 커버 + 속지 리필 구입&개봉기입니다.

루이비통 다이어리 아젠다 커버 루이비통 쿠사마야요이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모노그램 베르니 땡땡이 다이어리.

 

 

 

2012년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루이비통 쿠사마야요이 콜라보레이션 제품들 중에서, 절판되기 전에 뭐라도 하나 건져야겠다는 의무감에 가장 저렴한 것으로 건진 게 바로 아젠다 커버(다이어리)와 속지. 한정판이니만큼 그냥 수집 소장용으로 장만한.

쿠사마야요이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동일한 라인·규격 제품보다 50~70%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서 비싼 가격.

베르니 아젠다 커버 스몰이 45만원이라면 동일한 쿠사마야요이는 70만원.

 

찐갈색 상자와 리본만 보면 항상 생각나는 루이비통 하드케이스^^

 

아젠다 커버와 속지가 들어 있는 찐갈색 상자는 이 정도 크기.

 

 

상자 뚜껑을 열면 하늘하늘 얇은 종이로 다시 한 번 정갈하게 감싼 포장.

 

더스트백에 들어 있는 아젠다 커버와 다이어리 2013 속지.

 

절대로 보증서가 아닌 구입영수증.

루이비통에는 보증서라는 문서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이 없습니다.

 

 

쿠사마야요이 콜라보레이션 제품에 들어 있는 정사각형 작은 북릿.

 

모노그램 베르니 아젠다 커버 70만원

쿠사마야요이 제품이 아닌 것은 45만원 정도 (2012년 기준)

 

10x14cm

 

가죽에 에나멜을 코팅한 베르니 VERNI 라인.

 

베르니 라인 구입시에만 동봉되는 표면 닦는 수건.

 

2013년 다이어리 리필 속지.

 

사진만 찍어 놓고 미루고 미루다 어떤 계기로 2년만에 올리는 루이비통 다이어리 개봉기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