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개인카페창업하고 망한 이의 후회에 관한 이야기, 인터뷰

프랜차이즈 카페 및 개인카페 창업 모두 하면 안되는 이유

개인카페 창업은 만고에 의미 없고 쓰잘데기 없는 무모한 도전


 

 

가장 빠른 속도로 카페가 늘어나고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뒷골목 세로수길.


 

아는 이와 주고 받은 짧은 대화

 
승산 없는 경영으로 확진 판정된 카페의 수명연장은 헛짓이라는 현명한 판단으로 인공호흡기를 과감하게 떼는, 시간과 돈과 정신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조기 망함>을 결정했고, 2개월 전 카페 매각으로 홀라당 망한 신세가 되니 차라리 홀가분해진 지인:

예전엔 왜 이런 기사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내가 왜 그런 결심을 했었나 몰라.


☞ 카페 차려 인생 혹사 당하고 있는 창업자 3인의 인터뷰
 http://media.daum.net/culture/life/newsview?newsid=20150608083820446

 

생계 목적으로 선택하는 업종은 물론이고, 브랜딩 실력도 기획력도 없이 들입다 커피부심만 뜨거워서 차리는 카페창업 극핵회의론자:

이런 말 들으시면 기분 나쁠텐데...

아마..카페 차려야겠다고 결심이 서는 순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심리 딜레마에 풍덩 빠졌기 때문일 거에요.
우리네 마음이 다 그렇지요 뭐.

 

 

 

인터넷 바다에서 전혀 통제가 되지 않는

카페 창업 정보라는 쓰레기 부유물들

 

인터넷에서 개인카페청업 관련 정보 찾기에서 나오는 블로그 포스팅들의 97%는 창업 컨설팅, 프랜차이즈 카페, 카페 인테리어 팔아먹으려는 양아치 삐끼들의 장삿속 포스팅들이 쓰나미처럼 난무.

 

혹세무민 꼬드김으로 카페창업에 관심 있는 팔랑귀 서민들 등쳐서 돈 벌어먹으려는 장사치들이 배설해 놓은 온갖 창업 삐끼 포스팅의 텍스트, 사진에 할애된 전자문서 용량이 아까운 개쓰레기 정보들.

 


 

 

심리 오류 딜레마에 빠진 줄도 모르고 100전101패의

개인카페 창업이라는 수렁에 빠진 이들에게 권장하는 책

 

■ 생각의 오류 taste.kr/1180

6가지 유형 인간의 판단 오류를 짚는 같은 책.

웬만한 사람들은 알아채리는 암울한 핏빛 전망을 보고도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장밋빛 전망들만을 골라 발견하는, 인간의 띨벙함.

 

■ 블라인드 스팟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스스로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 → 정말 적나라하고 잔인한 말.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깨닫지 못해서 삶의 모든 선택마다 결정마다 악수惡手를 두는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관계의 틀어짐을 각오해야 하는 아주 위험한 행동. 설사 기분 나쁘지 않게 의견을 전달해도 자신이 왜 틀린지를 자각하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

 

■ 긍정의 배신 taste.kr/1140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잘 될 거라는 근거 없이 막연한 희망 타령에 빠져,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삶을 헛발짓을 해대는 이에게.

 

생각의 오류 | 토머스 키다 | 열음사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생각의 오류

 

심리 딜레마 6종 세트

 

블라인드 스팟 BLIND SPOTS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인생에는, 절망적이지만 정말 답이 없다.

[아무래도 내가 무언가 모른다는 자각]이라도 해서 [내가 모르는 것]이 있음을 스스로에게 시인하고 그게 무엇인지 탐구하고 단서를 찾으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인생이라면 그래도 희망은 있지만.

 

긍정의 배신 | 바버라 에런라이크 | 부키

긍정주의를 밥줄로 삼는 힐링업, 심리치유업, 멘토링업, 상담업, 미래예측업, 종교업, 창업업 소비시장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발견하면 행운일 책.

 

신고

Posted by 맛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풋드립 2015.07.0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하나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을 때의는 그에 대한 매너리즘을 잘 느낄 수 없습니다.
    잘 하고 있는 것 보다는 그냥 '하고'있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을 때 말이죠.
    그럴 때는 옆에서 누군가가 - 너 지금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라고 해주면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어떤 생각이든 행동이든 본인 스스로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부적합·광고·자동등록 차단과 개방성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때까지 작성하신 댓글은 관리자 체크 후 게재됩니다
☞ 부적합 기준 : 글에 대한 반론·의견과 일반문의를 제외한, 무례한 필명/빈정거림/비방/욕설/상업홍보성 글
오랫동안 승인대기 상태로 있는 경우는, 적합성 검토 사유가 아니라 관리자가 아직 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의 글의 경우 비밀글은 답변을 드리지 않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별 글 내용에 관한 궁금한 점은 메일로 문의하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