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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상점가 루소랩 청진점 스페셜티 커피 핸드드립 커피 마시며 나무 구경한 이야기.

루소랩의 우디한 공간디자인에서 떠오른 니치향수브랜드 샌달우드 향수 정리 - 펜할리곤스 OPUS1870 , 딥티크, 플로리스, 세르주루텐

니치향수의 우디한 향기들 딥티크 펜할리곤스 그리고 세르주루텐 플로리스

 

 

 

그랑서울 청진상점가 입구.

입점 브랜드

카페.. 루소랩, 고디바, FIKA, 펠앤콜, 아티제

음식.. 핏제리아 꼬또, 투뿔등심, 사보텐, 오스테리아 꼬또, 참누렁소

 

 

원래 거기에 있었던, 루소랩 청진점 나무의, 새삼스러운, 재발견!

개점 이래로 100번까지는 아니고 50번은 훨훨~ 넘게 방문했던 루소랩 청진점.

그동안 드나들었던 동안 눈여겨 볼 의지가 없었고 자세히 살펴볼 외적 계기도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타오르는 들풀처럼 정신 없이, 눈앞에 절절하게 들어온 루소랩 청진점의 나무들.

 

어떤 대상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각별해지고 의미 있게 다가오기는 순식간입니다.

 

 

LUSSO BARISTA LAB

루소랩 매장들 모두 직영 시스템이며 현재 서울에 4곳 수원에 1곳 운영중.

1호 청담점 / 2호 삼청점 / 3호 청진점 / 4호 GS강서타워점 / 5호 롯데백화점 수원점

 

 

 

루소랩의 나무가 새삼스럽게 눈에 들어온 그 순간!

파나마 돈 페페를 2잔 주문 후

바리스타께서 케맥스로 커피를 준비해 내리시는 10분 동안 공간 이곳저곳을 배회하다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나무들.

 

추출된 파나마 돈 페페 테이스팅.

 

나무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커피바 테두리를 마감한 통나무 틈 사이로 엿보는 설정을 해보는 재미도 있네요.

 

현미경의 미세한 확대는 아니지만, 코 앞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나무의 결들과 나이테가 디자인 패턴 그 자체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나무 이곳저곳을 촬영하는 동안 커피가 내렸다고 부르시네요.

 

 

나무 이야기를 하니까 우디한 향수들이 촤르르 눈 앞으로 떠올라 지나갑니다.

 

향수에는 여러 느낌의 우디한 향기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나무 향기의 오리지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샌달우드 Sandalwood 향료 기반의 향수들을 니치향수 브랜드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순혈에 가까운 샌달우드 비중이 높은 향수
딥티크 - 탐다오 Tamdao
바이레도 - 집시워터 Gypsy Water
세르주루텐 - 상탈마이소르 Santal Mysore, 상탈마쥐스퀼 Santal Majuscule
톰포드  - 상탈 블러쉬 Santal Blush

 

* 샌달우드가 위주는 아닌 믹스드 향수
플로리스 - 상탈 Santal (오프라인 파퓨머리523 가로수길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만 판매)

펜할리곤스 - OPUS 1870

세르주루텐 - 상탈 블랑 Santal Blanc

 

아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2층 톰포드 뷰티 매장에서 시향했던 상탈 블러쉬 향수와 시향지입니다.

왼쪽부터 톰포드에서 품격을 갖추어 마련하고 있는 각별한 시향지, 상탈 블러쉬, 패출리 압솔루

 

 

다시 루소랩의 나무를 구경합니다.

다른 날에도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나무를 들여다 봤습니다.

 

카운터 앞에 50번 이상 섰지만 허리 아래로는 시선이 가지 않아서 몰랐는데 시선을 낮춰서 수평으로 봤더니 여기도 나무의 모양이 다채롭네요.

 

나무를 구경했던 2주 동안 마셨던 핸드드립 커피의 원두 카드.

과테말라 칼리버스 라 시에라

코스타리카 핀카 마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AA

멕시코 핀카 누에바 린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루소랩의 나무는, 예술적으로 공간을 이루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였습니다.

루소랩 청진점에 가시거들랑...나무를 들여다보세요.

 

※ 니치향수 다양한 브랜드들 속 우디한 향수?

펜할리곤스 딥티크 플로리스 세르주루텐 퍼퓨머들의 대표적 우디 향수들의 느낌에 관해서는

댓글에 문의하시면 틈 나는대로 아는대로 의견과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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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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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픈토 2015.10.1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드계열 향수는 솔직히 다가가기 힘든 것 같아요.
    언젠가 길을 가다 외국인에게서 우드계열 향을 느꼈었는데
    이글을 찾은 오늘 저녁! 한 아랍권 남자에게서 극명한 우드향을 맡았네요.
    역시 외국에서 이게 먹히나 생각 했어요.

    우리나라에서 퍼퓰러하고 대중성이 강한 향수들은 사실
    남자향 여자향이 분명하게 나뉘잖아요.
    그런데 우드향은 맡아볼 수록 중성적이예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예요.
    구분성이 불분명하다 느낄수도,
    누구나 좋아할수있는 여지를 갖게할수도 있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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