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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sc.co.kr 도메인을 사용하게 된 사연입니다.

도메인 등록 비용 가장 저렴한 가격, 도메인 매매 사례 sc.co.kr 5,000만원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판매.

 

인터넷 이름 도메인 등록 비용 8,000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가격 차이 아래 명단에서 확인하세요.

 

 

 

옛 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며 국내 유일의 외국계 투자기업의 은행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 빌딩이 있는 종각역.

 

스탠다드차타드 본점과 통로가 이어져 있는 종각역의 특성상 여러 통로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광고 게시되어 있습니다.

 

외국계(영국)기업의 특성 때문일까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도메인 가치에 대한 마인드는 국내 기업들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거시적이고 탁월합니다.

 

지금 1층 영업부로 문의하세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Here for good sc.co.kr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공식 도메인은 standardchartered.co.kr 입니다.

무려 17개의 철자로 이루어진 긴 네임이며 도메인 확장자 .co.kr 까지 합하면 23자를 타이핑해야만 하는 난해하고 치기 귀찮니즘이 가득한 도메인.

고객들이 도메인 입력으로 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갈 때 불편함을 덜 느끼고 접근성을 쉽게 하기 위해서 scbank.co.kr을 병행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영국 스탠다드차타은행 뱅킹그룹(Standard Chatered)의 공식 도메인은 sc.com입니다.

standardchartered.com도 사용하지만 이곳을 타이핑해서 들어가면 sc.com으로 연결되고 서버와 문서의 경로들 모두는 sc.com/dir 체계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에서 한국의 제일은행을 인수하면서 국내 은행사업에 진출했고, 사업 초기 시기에는 'SC제일은행'을 공식명으로 scfirstbank.com 도메인을 사용하다가, 경영 및 법률적인 과정이 마무리된 뒤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sc.com을 사용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도메인으로서의 기본 미덕인 짧고 간결함이 실종된 standardchartered.co.kr과 scbank.co.kr이라는 군더더기 가득한 B급 도메인으로 한국에서 은행사업을 영위하기에는

1. 자사의 브랜드 가치가 저하로 자존심이 상하는 기업이미지 문제가 있고

2. 1항과 맞물려 기업 브랜딩의 일관성과 체계성에 흠결도 있으며

3.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웹 접근성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잠재적 고객들은 장기적으로 자사 은행에 대한 낯설음과 거리감으로 화답할 것이고, 난해한 도메인은 고객 확보에 저해 요소가 되어 매출 부진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sc.co.kr 도메인의 절대적 필요성

 

(아래 내용은 sc.co.kr 매매에 관해서, 언론에 보도자료로 알려지지는 않은 사연입니다.)

 

이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측에서는 sc.co.kr 도메인을 2002년에 등록해서 10년 넘게 소유하고 있던 A씨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해서 구매 의사를 보였습니다. 접촉 초기에는 신분을 감추고 일반 구매자의 입장으로 연락을 했었을 겁니다. 이는 도메인 구매자 측이 취하는 보편적 전략적이며 도메인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기 위함입니다.

 

2자 영문.co.kr 도메인의 2010년 이후 거래 시세는,

최하 200만원부터~ 거래 당사자들의 케이스에 따라서 500~1000만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sc.co.kr 소유자 A씨의 원칙은 확고했습니다.

 

도메인 소유자 A씨는 수백만원을 제시했던 여러 구매의뢰 메일들에 대해서, 무시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sc.co.kr을 가장 절실하고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업이 있다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라는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sc.co.kr은 상표 제반 문제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운 도메인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측에서는 도메인 소유자에게 삼고초려도 모자라 오고초려를 했다고 합니다.

sc.co.kr가 아닌 길고 너저분한 철자의 도메인의 사용은 장기적으로 은행 영업력과 마케팅에 치명타를 줄 것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인터넷 세상에 대한 관점이 무지한 혹자는 "검색엔진에서 찾아서 들어가면 되지 않느냐", "짧은 도메인이 뭐가 중요하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sc.com과 sc.co.kr의 병행 사용은 브랜드의 일관성, 맥락성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브랜딩 전략이며,

사람들이 해당 은행의 도메인명을 뇌리에 기억하고 있는지 여부는 해당 은행에 대한 인지도와 직결되며 친숙성/친밀성의 척도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은행 측에서 sc.co.kr을 구입해야 하는 논리 타당한 이유는 100가지도 넘습니다.

 

sc.co.kr 도메인 소유자는 마음의 흐트러짐 전혀 없이 판매가격 5,000만원을 정책했습니다.

은행 측은 결국 소유자 조건에 동의하고 2013년 소유자를 본사로 초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대금지불 후 도메인 등록의 소유권을 넘겨 받았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sc.co.kr을 자사의 공식 도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이 당장의 목돈 5,000만원 지출(아니 투자의 의미입니다) 이상으로 손실되고 있는 사업적 매출 저해를 막을 수 있는 효율적 첩경이기 때문입니다.

 

전해 들은 사연에 의하면, 도메인 소유자는 판매대금 5,000만원 중에서 거래 상의 제반 세금을 납부하고 약 4,800만원을 입금 받았습니다.

 

거래 대금이 세상에 알려진 영문 2자 .co.kr 도메인들의 매매사례들 중에서 가장 큰 금액의 매매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도메인 등록비용으로 1년 평균 15,000원씩 약 12년의 등록비용으로 약 180,000원의 실비와 12년 동안 도메인의 판매전략을 세우고 기다린 끝에, 5,000만원대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여기서 도메인에 투자한 비용을 18만원만으로 산정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12년 기다림의 시간 동안의 소유자의 마음의 소모와 배짱, 그리고 판매 전략의 노력 비용이 있었기에 5,000만원의 실적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영문 2자를 자사의 대표 도메인으로 사용하는 주요 기업 명단

 

ab.co.kr 한국 아날도바시니

ac.co.kr 오디오 앤 케이블

lg.co.kr LG그룹

mm.co.kr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 마진

sk.com/sk.co.kr SK그룹

sw.co.kr 신원그룹 - 베스띠벨리, 비키, SIEG

kt.com/kt.co.kr 한국통신

한국통신이 kt.com을 공식 도메인으로 손에 사용할 수 있었고 회사명과 CI를 KT로 개편하게 된 에피소드는 다음 도메인 리뷰에서 적어보겠습니다.

 

도메인 등록비용이 저렴한 등록기관 

메일플러그 mailplug.com, 호스팅케이알 hosting.kr, 허브웹 hubweb.net

 

국내 시중은행들 중에서 가장 짧은 도메인 이름을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는 곳은 오직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도메인 경영 마인드는 경의를 받아 마땅하며 SC의 경영관은 벤치마킹의 가르침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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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르니안 2015.12.0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짱이 대단하군요 ㅎ 어쩌면 선견지명일 수도 있고 ㅎㅎ 그래도 저정도면 은행 입장에서도 그렇게 큰 돈은 아닐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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