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인터넷 도메인 등록, .kr co.kr 도메인 매매 사례 - 스카치 위스키, 루소랩, 사물인터넷, 호텔예약 호텔스컴바인 부킹

도메인과 브랜딩에 관한 이야기 - 루소랩 커피 브랜드, 스카치위스키 사물인터넷 IoT

브랜드-도메인 일치성의 중요성: 루소랩, 스카치위스키, sc.co.kr / 외국계 기업의 도메인 확보 사례들 - 그라치아, 호텔스컴바인, 사물인터넷

 

 

 

 

.kr 및 co.kr 도메인의 매매 사례를 소개하는 시리즈 리뷰입니다.

 

좋은 도메인은 기등록되어 있는 소유자로부터 구입하는 방법과 도메인 등록...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도메인 이름은 이미 다른 누군가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소개하는 도메인 매매의 성격은  [국내기업에 판매]와  [외국계 기업에 판매]로 나뉘는데,

95% 구매자는 국내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외국계 기업입니다.

 

이는 국내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외국계기업이 사전에 자사 브랜드와의 일치성을 유지하거나

업종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메인을 구입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상업용 도메인의 양대 축은 .kr과 co.kr.

co.kr은 국내 인터넷이 시작과 함께 한 도메인이고 퀵돔으로 부르는 .kr는 2007년에 새로 도입된 도메인입니다.

 

여전히 인지도와 선호도는 co.kr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kr의 선호도가 아주 천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짧은 .kr 도메인 선호 경향이 높은 서구 외국계 기업에서는 국내의 높은 보급률을 고려해서 co.kr을 방어용 도메인으로 확보하고

.kr을 공식 도메인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알려진 kr도메인의 가장 큰 금액 매매사례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5,000만원에 구입한 sc.co.kr 도메인.

퀵돔의 두자 LL.kr 도메인 등록은 국가 차원에서 도메인 인프라 보호를 위해서 [유보 도메인]으로 제한 두고 있기 때문에 sc.kr은 등록이 불가능.

 

 

 

도메인 이름 / 매매 가격 / 매매 시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sc.co.kr / 5,000만원 / 2013년경

* 관련글: 브랜드 동일성과 가치 유지를 위해서 sc.co,kr 도메인을 구입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sc.co.kr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① 브랜드 가치 저하  ② 기업이미지의 직간접적인 손상  ③ 은행 인지도와 고객 접근성의 어려움 및 그에 따른 매출 저해

손실의 가치 환산 금액이 투자금액 5,000만원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을 알기에 스탠드차타드은행은 sc.co.kr 도메인를 구매를 전격 결정.

적시 적소 適時 適所... 투자해야 할 분야와 때를 알지 못하는, 안목이 없는 기업은 언제나 거지꼴을 못 면합니다.

만고에 쓰잘데기 없는 애먼 곳에 돈과 노력과 아집을 쏟아 붓다가 사업을 망해먹는 경우는 세상에 흔합니다. 

 

 

 

사물인터넷 smartthings.kr / $2,000 / 2015년 1월

smartthings.co.kr $2,000 / 2015년 1월

스마트폰과 연동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국내 진출을 위해서 2개 세트 소유자에게서 구입.

IoT 약자로 대표되는 사물인터넷의 시장 규모는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밖에서 집의 보일러 켜고 끄기, 전등 켜고 끄기 기능 등...

 

 


스카치 위스키 scotchwhisky.kr / $2,000 / 2015년 1월

위스키 도메인을 대표하는 whisky.kr whisky.co.kr을 보유하고 있는 주류기업 그룹 디아지오(DIAGEO)에서 구입한 것으로 추정.

whisky.kr whisky.co.kr 도메인을 보유만 하고 있으며 현재 웹사이트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위스키 업계의 대표자라는 상징성을 지키기 위해서 디아지오는 위스키의 주요 키워드성 도메인을 확보하는 의미에서 스카치 위스키 도메인을 매입했습니다.

스카치 위스키는 위스키의 지리적 명칭이며 몰트 위스키는 위스키의 성분적 명칭.

다국적 기업들은 브랜드 파워 확대와 인터넷 영토 장악에 관한 가치 투자를 사업의 아주 중요한 요소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자사의 브랜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fb.com 도메인을 850만달러(약 96억)에 구입하는 브랜드 완성도 노력이 단적인 사례입니다.

 

 


루소랩 lusso.co.kr / $1,500 / 2013년 1월

이곳에서 소개하는 도메인 매매 사례들 중에서 거의 유일한 국내기업의 구입 사례.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루소랩 Lusso Lab>과 커피용품 온오프쇼핑몰 <어라운지 Arounz >를 운영하는 씨케이코앤에서 구입.

브랜드의 포괄적 최상위 명칭은 Lusso이고, 오프라인 카페 부문이 Lusso Lab.

* 관련 글

- 그랑서울 청진상점가의 핸드드립 카페 루소랩 청진점

- 루소랩 청진점 나무의 새삼스러운 재발견

- 슬로우커피바가 있는 루소랩 삼청점 둘러보기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공식 사이트의 도메인은 lussolab.co.kr이며 lusso.co.kr에 접속하면 루소랩으로 포워딩.

브랜드 체계상 Lusso Lab의 상위 개념이 Lusso 이므로,

브랜드 희석 방지 효과와 독점성 강화를 포함하는, 브랜딩 완성도를 위해서 lusso.co.kr 확보의 노력은 프로다운 관점입니다.

근일의 환금성에만 투자할 것인지 넓게 멀리 보고 시스템의 근원에 가치투자를 할 것인지의 결정은 전적으로 그 경영자의 안목이며 실력.

사업적 투자이든 개인적 소비이든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안목입니다. 

레옹 코리아의 브랜드 슬로건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센스입니다"

 

 

 

호텔스컴바인 hotelscombined.kr $8,000 / 2009년 1월 

hotelscombined.co.kr $6,000 / 2009년 1월

수 십개 호텔예약 사이트를 모아서 가격을 비교해서 보여주는 호텔스컴바인이

한국인 이용자들을 1명이라도 더 흡수하기 위해서 2개의 도메인을 각각 1,000만원, 800만원 대에 구입했습니다.

호텔스컴바인의 도메인 매입 속에는,

한국 도메인이 없어도 필요를 느끼는 한국인 이용자는 어떻게 해서든 호텔스컴바인 영문도메인 hotelscombined.com에 접속할 것이지만, 기업 측에서는 고자세를 유지 않고 한국 고객들에게 읍소하는 마음으로 도메인을 매입해서 1명의 잠재적 고객이라도 놓치지 않느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흥하는 자와 망하는 자의 차이는,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요소를 분석/구별할 줄 아는 선구안을 가졌는지 여부입니다.

 

 

 

위스퍼 whisper.co.kr $5,000 / 2010년 1월

생리대 브랜드 위스퍼의 피앤지(Procter & Gamble) 한국 법인에서 구입.

whisper.co.kr 도메인이 없어도 위스퍼는 팔리지만 상품명과 도메인의 동일성을 유지하면 브랜드 가치가 더 높아지고 마케팅에 훨씬 도움이 되므로 도메인을 구입했습니다. 지금도 잘 팔리고 있지만 지금보다 평균 100 만큼을 더 팔 수 있다면 10을 투자할 것인가의 판단은 경영자 실력의 문제.

세상은 노력 하나로 무언가가 혁명적으로 바뀌는 법은 없으며 작은 요소들의 노력이 모여 힘으로 작용했을 때 괄목할 만한 변화로 이어집니다.

 

 

 

booking.kr / $6,700 / 2010년 1월 

호텔예약 사이트 아고다를 계열사로 둔 숙박 예약서비스 booking.com 부킹닷컴에서 구입.

 

 


그라치아 grazia.kr / $8,000 / 2012년 1월

grazia.co.kr / $4,000 / 2012년 1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한국어판을 위한 구입.

grazia.kr은 8,000달러, grazia.co.kr은 4,000달러인 것으로 보아 각각 다른 소유자에게서 구입한 것으로 추정.

1,500만원대 비용을 들여서 도메인을 매입 않고 graziamagazine.kr 같은 아류 B급 도메인 등록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는데,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거금의 투자를 선택했습니다.

신고

Posted by 맛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적합·광고·자동등록 차단과 개방성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때까지 작성하신 댓글은 관리자 체크 후 게재됩니다
☞ 부적합 기준 : 글에 대한 반론·의견과 일반문의를 제외한, 무례한 필명/빈정거림/비방/욕설/상업홍보성 글
오랫동안 승인대기 상태로 있는 경우는, 적합성 검토 사유가 아니라 관리자가 아직 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의 글의 경우 비밀글은 답변을 드리지 않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별 글 내용에 관한 궁금한 점은 메일로 문의하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