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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에 관한 추억 이야기

론리플래닛 책 표지디자인 - 태국 방콕 여행, 캄보디아 여행 가이드북, 여행자보험, 호텔 예약

책 표지디자인, 캄보디아, 인도, 태국 방콕 가이드북, 여행자보험, 호텔 가격비교, 항공권 예약

 

 

 

호주 태생의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 Lonely Planet.

 

2010년 이후 스마트폰, 여행 정보 앱, 트립어드바이저, 에어비앤비, 인터넷 호텔 게스트하우스 숙소 예약 사이트의 활성화로 해외 여행자들의 가이드북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이제는 사양 산업에 진입하고 있는, 종이책 여행 가이드북의 대명사 론리 플래닛.

 

가이드북을 전업으로 하는 여행작가 아는 이의 말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가이드북 판매량이 훅훅 줄어들고 있어서 이제 인세만으로는 입에 풀칠 하기가 어려워졌고 여행기 단행본도 쓰게 되었다는.

 

지금보다 10년 이상 어렸을 때,

안그라픽스에서 론리플래닛 한국어판이 시작되기 전, 

예나 지금이나 국내에는 내용도 정보도 좋고 사진까지도 총천연색으로 좋은 가이드북이 많이 있는데,

"론리플래닛이 정보의 최신성과 여행의 관점이 훨씬 좋으니 그것을 들고 여행 준비를 하고 출국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굳이 교보문고 영풍문고 해외서적 코너에서 사진도 흑백인 그 비싼 영어 가득 덩어리 론리플래닛을 사서 여행을 떠났던,

자신에게는 허영심과 객기! 여행지에서 만나는 한국인에게는 나름 과시욕! 오브제였던 그런 책 - 론리플래닛.

 

론리플래닛도 이제는 전통적 종이책 판매만을 고집하지 않고/못하고,

시대의 거대한 변화에 대응해서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호텔 예약, 항공권 예약, 렌트카 예약, 여행자보험 가입 서비스 등의 수익원의 다각화.

 

"어제와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라는 아인슈타인 말대로 시대에 변화에 사고와 관점의 유연성으로, 새롭고 다른 행동을 잘 하고 있는 론리플래닛.

 

그런데 국내의 여행가이드북 전문 출판사들은 아직 론리플래닛처럼 이렇다 할 대안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아쉬움.

 

국내 가이드북 출판업 종사자들은 론리플래닛 홈페이지에서 호텔 예약, 여행자보험, 렌트카 예약 서비스 수익모델을 벤치마킹할 필요성 100%.

 

 

 

영풍문고의 여행 가이드북 코너.

 

영문만, 한국판을 막론하고 내용 면에서 론리플래닛의 매력을 크게 느끼지는 않지만,

론리플래닛이 국내 가이드북들과 분명하게 다른 차이점이자 우월함은 바로 표지 디자인.

 

론리플래닛은 제목이 표지의 사진 속에 하나의 디자인으로 어우러져 있는데,

담합이라도 한 듯 국내 가이드북들의 대부분은 대체로 절반 가로 구분으로 상단에는 제목영역, 하단에 사진영역 디자인으로 경직된 느낌.

 

 

강렬한 원색의 색감.

문화와 예술이 담뿍한 론리플래닛의 표지디자인 철학.

 

2015년 방콕 람부뜨리로드의 노점 중고 가게

WE BUY EVERYTHING에서 판매하고 있는 론리플래닛.

 

국내 서점 외서 코너에서보다는 여행지에서 헌책을 한 권씩 사모았던 론리플래닛.

 

새로 문 여는 어느 카페가 있다면, 반드시 여행 테마 카페가 아니더라도,

그 주인장이 한 쪽 벽면을 이렇게 론리플래닛으로 사진처럼 채워 놓기만 해도 그 자체가 하늘 아래 새로운 인테리어이며 디자인.

 

태국 Thailand 8th edition 1999년 8월 / 초판 1982년 2월

카오산로드에서 득템했던, 갖고 있는 중에서 가장 오래된 론리플래닛.

 

태국 Thailand 12th edition 2007년 8월 / 초판 1982년 2월

 

방콕 도시 집중 Bangkok City Guide 6th edition 2004년 9월 / 초판 1992년 9월 30일

론리플래닛의 도시별 가이드북은 90년대 들어 본격 출시.

 

인도 India 9th edition 2001년 8월 / 1072쪽

 

캄보디아 Cambodia 4th edition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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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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