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니치향수 브랜드의 시향지 이야기 - 도장

바이레도 시향지 - 블랑쉬, 집시워터, 로즈오브노매즈랜드 / 르 라보 시향지 - 상탈 33, 베티버 46

스웨덴의 니치향수 바이레도 블랑쉬 집시워터, 뉴욕의 니치향수 르 라보 상탈 33, 베티버 46

 

 

 

바이레도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지인에게 샌달우드 향수 알선하려고

롯데 본점에 가서 딥티크 탐다오 한 모금 먹고,

집시워터 꿀꺽꿀꺽 마시러 바이레도 매장으로.

사진 왼쪽에 남색 진열장이 조금 보이는 바이레도 옆 이웃매장은 tvN <시그널>에 제작지원으로 참여한 아틀리에 코롱.

 

멀리서 보면 레고 인형들이 쭈루룩 서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바이레도.

 

미스트처럼 생긴&만한 헤어 퍼퓸 75ml 75,000원: 바이레도 블랑쉬, 발다프리크, 집시워터

 

국내 진출 니치향수 브랜드들 중에서 '헤어 퍼퓸'이라는 명칭으로 라인을 낸 브랜드는 아직은 바이레도가 유일.

 

보통의 액상 향수들보다 머릿결에 흡착이 잘 되는 입자일까?

 

시향지에 찍는 향수 이름 고무인 도장 22개 + 시향지에 묻힌 향기를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감금 비닐.

 

접했던 향수들 중에서 시향지에 이름을 펜으로 쓰는 대신 이름별 도장을 마련해 놓은 브랜드는 둘 - 바이레도, 르 라보.

 

시향지에 향수 목록을 인쇄해서 시향 이름을 v표시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은 펜으로 적거나 라벨 스티커를 부착해서 고객에게 주는 방식.

 

도장 명단 공개

(오른쪽부터) 올리버 피플, 팔레르모, 블랙 샤프란, 블리언, 세븐베일, 미스터 마블러스, 보들레르, 1966, 아코드 우드, 펄프, 선데이 코롱, 라튤립, 블랑쉬, 로즈 느와, 우드 이모텔,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 집시워터, 모하비코스트, 인플로레센스, 발다프리크.


주로 코스메틱 브랜드의 향수들만 있던 6년 전 시절과 달리

(니치)향수 전문 브랜드들의 본격 국내 진출로 소비자들이 시향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도 세밀한 방향으로 진보. 

 

길다란 시향지와 함께 명함 만한 시향지도 사용하는 바이레도.

 

랩핑 보관하는 시향지가 최소 한 달 이상 진한 향기를 유지하도록,

직원이 시향 분무하려는 찰라에 긴급 간청!
"향수는 멀리서 여러 번 분무 대신...바로 앞에서 적시듯 한 번만 뿌려주세요.

멀리서 뿌리면 시향지에 묻는 양보다 공기중에 사라지는 양이 더 많기도 하고,

비닐에 보관하기에는 적시는 게 지속력이 더 길어요."

이날 시향지에는 뿍뿍뿍~ 듬뿍~ 세 번을 적셔 뿌려주셔서 눈사람 같은 진한 향물 자국.

 

재미난 이름의 바이레도 새 향수
Rose of No Man's Land

 

바이레도 향초 240g 96,000원

 

BURNING ROSE, LOVELESS, PEYOTE POEM, TREE HOUSE...

 

신세계 강남점 바이레도 팝업 매장.

 

본 매장에서는 도장 꾸욱, 통로에 작게 펼친 팝업 매대에서는 손 글씨로.

 

바이레도의 시향지 2종.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에만 있는 르 라보 매장.

 

* 관련 글

라 라보에서 상탈33 구경하고 구입하기 taste.kr/1490

 

매장 방문자가 즉시 시향해볼 수 있도록 뿌려진 시향지를 진열.

테이크아웃 요청하면 다시 뿌려주는 방식.

 

상탈 33.

33가지 향료가 들어 있어서 숫자 33.

 

여타 샌달우드 향수들이 지닌, 완곡 없이 전형적인 직설법 샌달우드 향취와는 많이 다른,

뿌린 후에 서너 시간에 걸쳐서 조연들이 등장했다가 천천하 사라지고 나면 남는, 고혹적이고 내재적인 백단향.

 

베티버 46.

여기에는 무려 46가지 향료.

해발 고도 높은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묘한 약초 버무려 반죽해서 태우는 냄새 물씬맹렬한 오리엔탈 정서.

신고

Posted by 맛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적합·광고·자동등록 차단과 개방성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때까지 작성하신 댓글은 관리자 체크 후 게재됩니다
☞ 부적합 기준 : 글에 대한 반론·의견과 일반문의를 제외한, 무례한 필명/빈정거림/비방/욕설/상업홍보성 글
오랫동안 승인대기 상태로 있는 경우는, 적합성 검토 사유가 아니라 관리자가 아직 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의 글의 경우 비밀글은 답변을 드리지 않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별 글 내용에 관한 궁금한 점은 메일로 문의하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