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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크이지 바 or 카페 투피스 Twoffice - 저예산 카페인테리어 비용

스피크이지 바 스타일의 을지로 핫플레이스 카페 투피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핫플레이스, 을지로 카페 투피스 - 카페 인테리어 비용 총 500만원 미만 사례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국립 중앙의료원 건너편에 위치한 스피크이지 카페 투피스 Twoffice


엘리베이터 없는 80년대 연식 건물 5층에 위치한 을지로 6가 카페 투피스.
투피스가 여기 있음을 알려주는 표시는 5층 창문에 매달린 강아지 깃발 4개.

대사관 건물에 내걸린 국기같은 느낌.

함께 갔던 G인은 중앙의료원 쪽에서 멀리 올려다보더니 "무슨 종교단체 깃발 느낌이네"라고.


저 높은 곳까지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서 올라가야 등장하는 투피스.


공간 용도가 요식업소 아닌 사무실 철문에 시트지로 미니멀하게 써 붙인 간판.


무엇이 사람들을 엘리베이터도 없는 구가다 건물 5층 꼭대기 휑한 회칠 벽 사무실까지 찾아오게 만드는가?

투피스는...?

- 흰색 목욕탕 타이루 붙인 바가 이곳의 시그니처인 카페

- 동대문 엘리베이터 없는 오래된 5층 빌딍 꼭대기에 있는 스피크이지 바 같은 카페

- 스피크이지(Speakeasy) 요소로 흥행한 저예산 카페

- 그 소박 독특함으로 인해 사람들이 일부러들 등반하듯 찾아 올라가는 카페

- 인스타그램 인증샷 피사체로 인기 많은 카페

- 에스프레소 머신 없는 카페

- 미니멀리즘 공간 디자인 카페

- 어느새 메이저가 된 마이너 카페

- 매애애애앤 처음에는 자칭&나름 힙스터들만의 숨은 공간이었다가 이제는 다 털려서 만인에 회자되는 핫한 머스트해브 공간이 된 카페

- 겨울에는 나무 벤치의자가 차가워서 땡땡 살얼음 직전으로 엉덩이가 시려운 카페

- 겨울에는 주인장께서 벤치의자에 방석이나 담요를 마련해주시면 정말 감동일 카페

- 치질, 치루, 치핵 가진 사람은 벤치의자 앉아서는 1분마다 두세 번씩 이리저리 똥꼬 들썩거려서 냉기로부터 숨통 트는 쉴드의 몸짓이 필요한 카페



투피스의 시그니처...흰색 타일 바 & 메뉴판.



한겨울 나무의자에서 뿜어내는 냉기를 견디며 묵묵히 앉아 있는 1인.


사람들이 동대문권 외진 동네 엘리베이터도 없는 오래된 빌딩의 꼭대기층까지 찾아 등반하게 만드는 투피스의 매력은?




윈도우즈 도움말을 클릭하면 책장 넘기는 소리를 내며 갑자기 튀어나오는 살가운 강아지가 그려진...투피스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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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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