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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향수 펜할리곤스 - 오리엔탈 향수 엘릭시어, 시트러스 허브 오 드 버베인

아랍향수 스타일 터키 아랍 아라베스크 문양 오리엔탈 향신료 향수 -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엘릭시어 / 시트러스 풀 향기 - 오 드 버베인 
Arabesque 터키 아라베스크 무늬 디자인, 오리엔탈 향신료


 

엘릭시어 ELIXIR 새 디자인 -케이스, 병
왼쪽: 옛 디자인 / 오른쪽: 새 디자인

옛 디자인보다 아라베스크  Aabesque 이미지가 더 강렬하게 도포된 새 디자인.


옛 것과 새 것의 차이

1. 라벨
옛자인은 라벨을 병 표면에 직접 인쇄하는 방식 - 제작비 비쌈
새디자인은 종이 라벨을 부착하는 방식 - 제작비 저렴

2. 리본
옛: 뚜껑 머리를 감싼 보타이
새: 보통 보타이

펜할리곤스 향수들 중에서 한국에서 존재감 없고 인기 지지리도 없는 작품 둘!

엘릭시어 ELIXIR

오 드 버베인 EAU DE VERVEINE


엘릭시어는,

1.한반도민의 보편무난한 향기 취향에는 부응하지 못해서 (흔히들 말하는 오리엔탈 향신료 혹은 찐한 아랍 중동 인도삘 냄새라서) 뿌리기를 꺼려 도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아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지,


2. 소수자들이 환장을 할 만큼 완전 매력적이라서 혼자만 몰래 뿍뿍 뿌리려고 G인들에게든 불특정다수에게든 추천언급을 극도로 자제하고 존재를 숨기느라 실사용 리뷰가 인터넷 문서로는 거의 없어서 그런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당최 모르겠으나,

50여 작품 펜할리곤스들 중에서 한반도에서는 가장 많이 소외된 이웃.


엘릭시어가 강렬한 오리엔탈 향신료 향취 때문에 소외되었다면,

오 드 버베인은,

펜할리곤스의 고가 라인 앤솔로지 시리즈 10종에 속하는 오 드 버베인은 외향적이지 않고 잔잔하거나 밋밋한 정서를 지닌 정반대 포지션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한 작품이랄까?

유명인 나부랭이들이 이 향수를 발견하고 애정해서 뿌려대면, 연예인 <홍길동 향수> 이따위 별칭이 붙어서 대중들이 우루루 달려들어서 뿌려대는 세상 흔향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다행해도 이 놀라운 향수를 모르고 지나쳐서 다행.


거기에 더해 펜할리곤스 영국 본사 차원에서 오 드 버베인 생산을 중단했다는 희소식!!

지구상에 배포된 잔여 수량만 모두 애정자들 품에 들어가면 더 이상 흔향으로 조차 남을 가능성이 없으니 반가움!!

멸종ㅠ,ㅠ 되기 전에 얼른 여러 개 사재기해야지!

펜할리곤스의 무존재감 갑에 빛나는, 은닉된 향수 & 니치향수 중의 니치향수 _ 오 드 버베인 → 리뷰 taste.kr/1541


오 드 버베인 시향.


향수, 향기, 가게, 사람,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사진
향수 웹진 _ 퍼퓨머 Perfumer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erfum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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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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