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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 향수 - 알리자린 ALIZARIN 시향기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알리자린 향료 - 가죽, 백단향 샌달우드, 침향 아가우드, incense 인센스 향
염료 명칭 알리자린 = 니치향수 르 라보 두바이 뀌르28 + 세르주 루텐 휘 언 에이귀이으 + 펜할리곤스 사토리얼




(사진: 펜할리곤스 영국 홈페이지)
니치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 2016년 신작 트레이드 루트 시리즈 - 알리자린 ALIZARIN

펜할리곤스 알리자린 주요 향료 - 가죽, 인센스, 침향, 베티버


어떤 e가,

국내 미출시 작품이라 시향도 못 한 향수인데도, 망할 걱정은 추호도 없이,

펜할리곤스에 대한 믿음 하나로 깜깜이 묻지마 주문해서, 비행기 타고 지난 주 도착한,

따끈따끈한 향수를 덜어 주신 알리자린.


그 안에 뭐가 녹아들었는지 향료 정보에는 세상 무지렁한 채, 소속이 트레이드 루트 시리즈이고 뭔가 아라베스크 라벨 문양과 중동중동한 이름에 뜻 뭔가 궁금해서 찾아본 후,

상상만 며칠 하다가 드디어 맡은 알리자린.


그 향은 뭐랄까... 상대방에 관한 아무런 이야기 듣지 않고 소개팅에 나갔는데... 이건 뭐... 박서준, 공유, 한지민, 한예슬이 나와 있는 말도 안되는 상황 알리자린.


펜할리곤스 - 사토리얼

르 라보 - 두바이 뀌르28

세르주 루텐 - 휘 언 에이귀이으 (참으로 난이도 높은 이름)

위 세 양반의 생경한 구석들을 모아모아 놓은 모습이 바로

펜할리곤스 알리자린.


지속성 아주 징하고 + 생경함에 + 변화무쌍함이 치명적인 냥반 = 알리자린.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기를 달밤에 정화수 떠 놓고 손바닥에 닭똥 냄새 나도록 싹싹 빌기로 마음 먹은 알리자린.


범접하기 어려운 포쓰에 찔끔 주루룩 오줌 지린 알리자린.





향수, 향기, 가게, 브랜드, 사람에 관한 이야기

향수 웹진 _ 퍼퓨머 Perfumer

웹사이트 perfumer.kr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erfum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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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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