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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 향수 해외직구 - 트레이드 루트 시리즈: 알리자린, 애즈 사위라, 레반티움, 할페티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해외직구 애즈 사위라 구입 후기
아랍 중동 향신료 느낌 니치향수 - 할페티 레반티움 애즈 사위라 알리자린




어떤 e의 펜할리곤스 <애즈 사위라 AS SAWIRA> 해외직구 지르기記


향수 브랜드 국내 수입원들이 해외직구 가격의 현저히 저렴한 가격과 경쟁하려면,


소비자가 국내 유통 가격을 지불하고도 손해감을 전혀 느끼지 않고 가치소비에 만족할 수 있도록,


매장 대면에서 그동안 소비자에게 그렇게 해왔던 뻔~한 [매뉴얼식 응대] 이상의 각별한 경험과 문화적 가치를 선사할 혁신적 궁리가 필요.


미디어 행사에서 기자·편집자에게 세상 정중히 세상 납작 대하듯, 고객에게도 똑같이...아니 그 이상.

펜할리곤스 트레이드 루트 시리즈인 애즈 사위라는 그 내용상 레반티움의 후속작에 해당.
레반티움 EDT → 애즈 사위라 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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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원문 작성자:
집시재즈 기타리스트 김규형님 instagram.com/GuitarManKH


펜할리곤스 애즈 사위라, 그리고 나의 직구 후기


나의 첫 향수 직구는 정말 최악이었다. 두 개를 주문했는데 둘 다 깨져서 왔다. 한 번 신뢰를 잃으면 그게 사람이면 그 사람과 완전히 절교를 하고 물건이 그러하면 절대 그 물건을 쓰지 않는다. 직구도 여기서 예외가 없었다. 예전에 한 번 향수 직구를 했는데 받아보니 안에 내용물이 다 깨져있었다.


그렇게 직구에 대해 별로 좋은 인상이 없었는데 다시 직구를 했고 그 주인공이 바로 애즈 사위라이다. 직구를 결심한 계기는 정말 단순했다. 직구 가격이 가져다주는 메리트가 굉장히 컸다.


애즈 사위라를 처음 접했던건 코엑스 현대백화점에 위치한 펜할리곤스 매장에서였다. 오랜만에 펜할리곤스 컬렉션을 늘려볼까하는 마음에 매장을 갔는데 바로 내 코를 사로잡았던 향수 세 종류가 있었다. 바로 레반티움, 로테어, 애즈 사위라. 재미있게도 이 세 향수는 펜할리곤스의 트레이드 루트 시리즈의 일원이다. 트레이드 루트 시리즈는 19세기 말 런던 항구(템즈강에 있던 항구인듯)로 들어오던 진귀한 향료들로 이루어진 향수라는 것이 펜할리곤스 측의 설명. 진귀한 향료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 향수는 매우 오리엔탈한 느낌이 강했다.


로테어는 시원한 시트러스와 허브, 진한 향신료와 나무향, 잔향에 남는 바닐라가 인상적이었다. 레반티움과 애즈 사위라는 첫 향이 놀랍도록 똑같았는데 양 손목에 착향을 해보니 시간이 갈수록 레반티움은 완전히 우디한 느낌, 애즈 사위라는 우디한 느낌에 여러 향신료와 꽃 향이 어우러지는 느낌이었다. 결국 애즈 사위라로 낙점.


애즈 사위라는 첫 향부터 흔히들 얘기하는 우드(Oud)의 느낌이 주를 이뤘다. 거기에 묘한 향신료, 장미, 자스민의 향기로운 향이 매우 고급스러우며 시간이 갈수록 두각을 나타내는 샌달우드의 향도 인상적. ...[중략]...기승전결이 훌륭하고 예술성이 아주 높은 향수. 역시나 믿고 뿌리는 펜할리곤스이다! 애즈 사위라는 높은 품격을 자랑하는 펜할리곤스 향수들 중에서도 매우 높은 품격을 지녔다.


문제는 이렇게 향을 감상한건 매장이 아닌 매장을 나와서였다. 각 향수별로 착향을 해보고 시향을 해보는데 백화점 내 매장이 영 좋은 곳이 아니었던 것이다. 백화점 온 사방을 떠도는 각종 향과 소음 등 향을 느끼는데 너무나 많은 방해요소가 있었다.


확실한건 아마 내가 매장에서 향수를 잘 느낄 수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향수를 구매하고 나왔을 것이다. 요즘은 또 스마트한 세상이라고 온라인 스토어와 백화점 가격을 비교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할안된 가격에 결제를 하고 백화점에서 물건을 픽업하는 시스템도 있지않던가. 솔직히 나도 가격 다 알아봤는데 백화점과 비교해봐야 3만원 차이다. 그정도면 그냥 내가 직원으로부터 받은 응대에 대한 인건비(여기에 대해서는 참 할 말이 많으니 다른 때 얘기를 해야겠다. 전반적으로 펜할리곤스 매장 직원들의 응대는 훌륭했음.), 시향을 하면서 소모한 향수값 정도로 생각하고 그냥 매장에서 구입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렇지만 그러기엔 매장에서 각 향수들의 진면목을 제대로 파악하기 너무 힘들었다.


애즈 사위라의 훌륭한 향에 감탄하며 알아보던 도중 우연찮게 발견한 직구 사이트가 있었는데 결국 여기서 구매를 했다.


내가 시향했던 펜할리곤스 매장을 배신할 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가격.


매장에서 하나 살 가격에 직구 사이트에서는 동일 향수 두 개를 살 수 있다. 직구에 대한 불신은 여전했지만...[후략]


후기 전체 내용은 인스타그램 instagram.com/GuitarManKH 에서



사진: 펜할리곤스 공식 홈페이지


애즈 사위라에 이은 신작
완전 좋은 향기에 오줌 지린 알리자린 ALIZARIN 향수 리뷰 → taste.kr/1625


냄새, 향기, 향수, 가게, 브랜드, 사람에 관한 이야기

향수 웹진 _ 퍼퓨머 Perfumer

웹 perfumer.kr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erfum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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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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