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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향수 - 펜할리곤스, 딥티크, 바이레도, 세르주 루텐
키치향수, 양아치향수 - 듣보급 향수 브랜드 수입원, 셀프 니치향수를 까대는 국내 일부 자칭 조향사 퍼퓨머 종자들

키치: 고급예술을 가장한 통속예술 / 아방가르드: 전위예술




키치 Kitsch:
고급예술을 위장하는 통속예술.

비천한 예술이면서 고급스러움을 가장한다는 점에서 통속예술과 다르고,

고급예술로 보이길 원하지만 저급한 내용을 지닌다는 점에서 고급예술과 구분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예술을 분류할 수 있다.

고전예술 - 양의 가죽을 쓴 양

현대예술 - 늑대의 가죽을 쓴 양

통속예술 - 늑대의 가죽을 쓴 늑대

키치 - 양의 가죽을 쓴 늑대


출처

키치, 우리들의 행복한 세계 / 조중걸 / 2007.01.23 / 프로네시스

키치, 달콤한 독약 (위 개정판) / 조중걸 / 2014.03.25 / 지혜정원



셀프 니치향수를 까대는 모든 자들의 향수는 양아치향수


니치향수 나야 나?


1.
2009년께 니치 붐 이후 등장한 듣보급 외산 브랜드 수입원, 국내 개인·기업 브랜드, 자칭 조향사(퍼퓨머), 원료 수입 보틀링 기업 등등.

니치향수를 셀프하는 종자들은,

응당히 감내하며 지내야 할 풍파의 세월과 시장으로부터의 지난한 평가 과정을 아웃오브안중하며,

돼도 않는 허위의식과 그럴싸한 말장난을 겸비한 온갖 개수작으로, 향수판에서 "끕"을 한 방에 처먹으려는 세상 몹쓸 후레한 적폐 양아치.


2.

양아치가 만드는 물건은 뭔 권법을 떨어댄다 해도, 세상을 기망(欺罔)한 원죄가 녹아든 양아물로 전락.


3.

이렇다 할 내력도 논거도 없는 웬 듣보급이 어느 날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는 셀프 니치향수를 나불대는 야매 행각은,

점포 하나 얻어서 콩나물 시루 너댓 개 들여 국밥집 차려 놓고는 밑도 끝도 없이

"名品콩나물국밥"이라고 간판 붙이는 저능한 뇌구조의 발로.


4.

그리고

유치원 졸업장만 가진 자가 "나 SKY대 향수공학과 졸업장 가졌다"며 학력위조 획책하는 사기극.


5.

셀프니치향수=양아치향수



■ 자칭 니치향수 관련 글


자칭 니치향수는 키치향수 → taste.kr/1610


니치향수를 자칭하는 사람들 vs.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 → taste.kr/1573


개나 소나 니치향수 브랜드를 자칭하는 아사리판 향수 시장 X 향수 체험단 블로거의 저질 리뷰 → taste.kr/1512



향수, 향기, 브랜드, 사람, 가게에 관한 이야기
향수 웹진 _ 퍼퓨머 Perfumer
웹사이트 perfumer.kr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erfumer.kr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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