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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깐도리(=깐돌이)와 거의 같은 모습으로 따라한 팥 아이스크림 서주 깐두리 리뷰.
하이디 깐도리로 간주하도록 소비자의 혼동을 의도한 아류의 마케팅 사례 - 서주 깐두리
서주의 히트작 - 우유 아이스크림 서주아이스주




삼양에서 만든 깐도리(깐돌이)인 줄 알고 왕창 사왔는데 먹으려 뜯으면서 봤더니 어머~ 이런~ 깐두리였네!


서주의 시그니처이며 히트상품 <서주아이스주>에는 "서주" 글자가 대빵 크게, 깐두리에는 "서주" 보일랑 말랑 작게 거기다 뜬금없이 영문을 병기했는데, 여기에는 아류의 무임승차 전략이 담겨 있을까?


선택에 따른 모든 귀책은 옥석을 구분하지 못한, 넨장맞을 내 동태 누깔.


비비빅과는 차원이 다른 밀키한 팥 식감으로 사람들의 입을 사로잡았던, 레트로 아이스크림 삼양 깐도리에 편승한 서주 깐두리.


세상 도처 어느 분야에서든 보이는 찌질이 종자 부류 둘

1. 정통과 비슷하게 보여 꽁으로 편승하려는 아류

2. 일견 무언가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보통의 안목이라도 약간만 신경 써 들여다보면, 알맹이 없는 껍덕뿐인 세상 쭉정이


향수판도 아류와 쭉정이가 지옥 용암처럼 부글부글 들끓는 혹세무민 허장성세의 도가니탕:

1. 셀프 니치향수 종자

자칭 니치항수는 키치향수

셀프 니치향수는 양아치향수

2. 자기사업, 자기업적의 자화자찬 상습 종자

3. 가치수식어의 셀프를 천연덕스럽게 일삼는 낯두꺼비 종자: 최선, 최초, 명품, 유일, 바르게, 진정성, 프리미엄 이런 류 단어를 닥치는대로 무뇌하게 막 집어던지는 어처구니들


혹세무민이 횡행하는 세상에서 대상을 흐리멍덩하게 판단하면 개눈탱이 맞기 일쑤.



향기, 향수, 브랜드, 가게,사람에 관한 이야기
향수 웹진 _ 퍼퓨머 Perfumer

웹사이트 perfumer.kr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erfumer.kr



삼양 계보의 정통 깐도리(제조원: 하이디)인 줄 알고 구입했다가 깐두리인 것을 알고 당황한 소비자들의 목소리.


서주 브랜드 사상 공전의 히트작인 우유 아이스크림의 원조...서주아이스주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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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얄미 2018.03.05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도이거 마트에 팔길래 왕창사왓는데 맛이 틀린거에요.... 그래서보니까 깐두리 ㅠㅠㅠㅠㅠ 짭이엇군요 사기당한느낌

    • BlogIcon 맛볼 2018.03.0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깐두리를 깐도리로 오인하셔서 낭패를 보셨군요ㅠ
      사람들이 간직하고 있는 깐도리의 추억을 부적절하게 이용한 깐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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