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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년쯤에도 온적이 있었는데..이제 피맛골 일대가 재개발로 다 허물어진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연합뉴스 2009.03.03
 서민들 애환 서린 피맛골 `역사 속으로'

영화 "오수정"에도 나온적이 있었던 막걸리에 고갈비를 파는 집인데 간판이 없어 고갈비집 또는
전봇대집으로 불리우고 있죠.. 몇년사이에 주방쪽은 리모델링을 하고 출입구도 바뀌었는데..

내부는 여전히 같은 인테리어더라구요.. ^^ 추억이 새록새록..

고갈비집이라고 불리우지면 주력메뉴는 이면수고 다들 이면수와 같이 막걸리를 한잔씩 하고 있는집이죠~



얼핏 보고 딴집인줄 알았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술드시러 들어가시는 분들 참 많으시더군요~


자리잡고 막걸리 한개 주문해 주시면..
큰 양푼에 막걸리 가득 그리고 떠먹을수 있는 밥공기와 같이 나와줍니다.

필수로 주문하는 이면수 구이..
튀겨지기 때문에 고소한 맛도 나고 예전에는 좀 저렴한 편이었는데..
요즘은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변한느낌이 있는데 천장과 벽에 낙서는 여전하네요~


술나와 줬으니 한번 휘져어 주고..
퍼 마셔줍니다.

막걸리가 뒤끝이 안좋다는 말도 많고 한데..
뭐 술많이 먹으면 원래 술깨면서 머리 아프기도 하죠..

중요한건 적게 적당히 마시면 괜찮은데..
조절이 안되요.. ㅠ.ㅠ 흑~

하여간 간만에 맛있게 많이 마셔줬네요..



추가로 나온 이면수..
안주로 좀 헤프다 싶기도 하지만 막걸리 안주로 딱이예용.. ^^

그외 다른 안주도 몇가지 더 있기는 한데..
주문해서 먹어본 봐로는.. 그냥저냥.. 조리료 함량이 좀 높아서 말이죠 ^^;

이건 주방의 모습인데..
이변수가 구워지는게 아니고 튀져지고 있네요~

이면서 요리된것만 봐서 생긴걸 본적이 없는데..
이런식의 무늬가 있는거였군요..

생선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으흐~

 

 리뷰어

계란군 gromit.co.kr (고갈비집 방문 : 20회 이상)

 상 호

고갈비집

 주 소

서울 종로구 관훈동

 전 화

-

 위 치

-

 기 타

-

 웹공간

-

 서비스 내용

막걸리, 고갈비(임연수)

 방문 시기

2009년 3월

 공간 친밀도

★★★★★★★☆☆☆ (샵 공간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함)

 공간 청결도

★★★★★★☆☆☆☆ (샵 공간 및 인테리어의 비품의 정리 정돈 및 위생 상태)

 직원 친절도

★★★★★★☆☆☆☆ (샵 직원들의 친절 정도)

 직원 전문도

★★★★★★★☆☆☆ (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직원의 숙지, 전문성)

 식기 위생도

★★★★★★☆☆☆☆ (샵 직원의 위생 상태, 식기 도구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음식 만족도

★★★★★★★★☆☆ (주문한 음식과 용기의 미각적, 시각적 만족도)

 칭찬 멘트

-

 건의 멘트

-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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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옹 2009.03.2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은 더 운치있는..
    아..
    이거 보니...박카스맛 나는 막걸리와..고갈비_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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