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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챠야를 인수한 LF푸드에서 하코야 씨푸드를 인수하면서 그랜드오픈을 하고 오픈기념으로 3월부터 시작한 할인은 4월에 이르러서는 50%까지 올라간 상태이고 4월 10일까지 할인되고 그 이후부터는 가격인상이 있다고 합니다. 외식업계의 LF푸드는 좀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LG패션 계열로 요즘들어 자주 보이는 회사명이기도 하죠. 이미 강남에 마키노챠야를 성공적으로 인수후 영업중에 있고 하꼬야씨푸드를 종로점에 새로 오픈을 했는데 규모면에서는 국내 씨푸드관련 레스토랑중에서는 손가락안에 들 정도의 규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기한것이 다른곳과 차별화 되게 활어회를 제공하고 레스토랑안에 수조등에 있는 대게,광어를 보실수 있어 신선함이 배가 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하꼬야씨푸드에서는 2시간씩 식사를 할수 있고 식사를 할수 있고 빈자리가 있는데로 계속 사람들을 입장시키고 있기 때문에 입장하는데로 만족스럽게 식사를 해야 하지만 실제 여건이 그렇지가 못합니다. 즉석음식 제공등에 수량 및 시간 제약이 좀 많은 편이고 시간을 잘못 맞춰서 방문을 할경우는 음식도 제대로 못먹고 스트레스만 받고 나가기 딱 좋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규모에 비해서 조금은 적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때문 테이블에서는 접시가 치워지지 않아 쌓이기 일수고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비운곳도 치워지지 않아 쌓여있는 접시들이 그대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하는분들을 늘려서라도 이런건 좀 고쳐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언제나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는데 잘먹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집이었네요.

잘 먹고 나오기는 했지만 단점이 많이 보이는 좀 아쉬운 느낌의 레스토랑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요즘 오픈하는 씨푸드 레스토랑중에서는 가장 높을정도의 가격대도 차후 가격인상후 방문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50%할인된 가격이리면 갈만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단점까지 포옹하면서 1인당 4만3천원의 돈을 지불하고 갈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전화번호
02-565-1116

||찾아가는법
1호선 종각역에서 하차후 광화문방향으로 걸어가면 보이는 르미에르 빌딩 지하 1층

그럼 하꼬야씨푸드로 가볼까요~


종각에서 광화문으로 가는길에 있는 르미에르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입구가 보이지 않는데 건물을 돌아서 주차장쪽으로 돌아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건물 전면에 광고판이나 자리안내 이정표라도 있으면 입구 찾는데 좀 덜 고생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장을 돌아가는길.. 예전 낙지 골목이었는데..
지금은 전부 공사중이더라구요~



점심, 저녁 시간을 4개로 쪼개서 이용을 하는데 각 이용시간은 두시간씩 이용을 할수 있게 됩니다.
위에 표시된 가격은 부가세가 표시되지 않아서 10% 더 플러스 하셔야 합니다.
즉 1인 저녁식사 가격은 42,900원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50% 할인기간이라서 2,1450원 이군요..

방문후기를 보면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각 시간별 마치기 20분쯤 전에는 즉석요리 코너에서도
음식만드시는 분들이 퇴장하시는것 같습니다. 결국 시간을 잘못갈경우는 음식만들어주시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비어진 접시만을 구경하다가 나오실수도 있다는 말이죠..

필히 예약히시고 각 시작하는 시간에 딱 맞춰서 입장하시는게 제대로된 하꼬야 씨푸드를 즐기실수 있는방법입니다.




주차장쪽으로 가면 보이는 하코야 씨푸드 들어가는 입구..


하코야 씨푸드..
강남의 마키노차야의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름이 틀리니 체인도 다른곳인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까지 다녀본 씨푸드 레스토랑 중에서는 대기석으로는 가장 만족스럽게 만들어놨습니다. 의자가 다소 적다는 의견도 있을수 있지만 이정도 만들어놓은곳도 거의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웨이팅 할수 있는 자리는 서울 최고라고 할수 있겠네요..



계산을 하고 입장을 할때 사용되는 카운터는 은행처럼 되어 있어서 편할것 같지만 입장하는 사람 퇴장하는 사람들이
엉켜서 실제 효용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걸 보면 입장 파트 / 계산 파트를 반으로 나누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줄을 서있게 안내선이 있지만 예약확인을 제일 왼쪽에서 하다 보니 사람이 이래저래 섞일수밖에 없습니다.



하꼬야씨푸드를 가게된 이유로 가장 큰것중 하나인데 4월10일까지 방문시 50% 할인..



내부로 들어가시면 좌측으로 보이는곳이 샐러드 파트 그 안쪽으로 쌀국수와 팥빙수를 만들어 주시는곳이 있구..
조금 더 들어가면  김치, 반찬들과 전 등을 만들어주는 즉석코너도 있습니다.

제공되는 회로는.. 광어회, 전복, 참치, 연어..가 있는데..
현재 시간이 사람 빠지는 시간이라서 조리사 분들이 없으시네요~

이쪽에서 광어회, 참치회, 연어회, 전복 등을 제공합니다.
전복은 제공하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많은 양을 한번에 내놓지 않으므로 내놓을때
가셔서 가져오시수 밖에 없네요~

정면으로 보이는곳은 초밥 코너가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테이크, 가리비구이, 꼬치구이등 즉석요리 코너도 있습니다.


예약하기 힘들다는 소문을 듣고 3일전쯤 에약을 5명 하고 갔는데 미리 준비된 좌석이 있는것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배분해주시는듯 합니다.

조명이 노란색이라 대충 이런 분위기랍니다. ^^


준비된 자리를 보면 물잔이 꼭 정종잔 같아서 왠지 친근하다는..
.. 술한잔 해야하나요~


사케는 생각보다 좀 싸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고민하다가 부페니까 맥주를 한잔씩만 하기로 합니다.


아사히는 역시 굳..
그리고 테이블별로 보면 드시는 분들도 꽤 되는듯


카스는 최악..
생맥주 특유의 거품도 없거니와 청량감이 엄청 떨어져서
먹다가 30분놔두고 먹는후에 먹는 맛이더군요..
뭔가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대 실망이었습니다.

생맥주를 뽑아서 남은걸 섞어주나 싶었는데 지나갈때 보니 바로 뽑아 주는것인데 이렇게 맛이 떨어지는건 왜일까요?

맥주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꽤나 바쁘게 날라주고 있으시던데 맛보면 두번째 잔은 주문 안하실듯..



베스트라고 할만큼의 광어회
생각보다 엄청 두툼해서 씹는 맛도 좋고 바로바로 활어회로 떠주는걸 보니 믿음도 갑니다.
다만 묵은지의 맛이 짠맛이 너무 강해서.. 안먹게 되더군요

다음날 방문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묵은지는 따로 담아가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연어는 베스트 중에 베스트..
예전에 필리핀에서 연어를 참 맛있게 먹었는데 그때 생각이 물씬 나더라구요. 보통 훈제연어를 많이 제공하는데..
하꼬야씨푸드에서는 연어회를 주더군요. 선도도 좋고 해서 꽤나 많이 먹어줬습니다.
다만 같이주는 참치는 크기도 너무 작고 얇고 이래저래 안주는만 못하는게 되어버렸네요..

작은접시에 같이 담겨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 먹어주기는 했습니다.




저는 자리잡자마자 회..
옆에 있던 일행은 자리잡자마자  양념게장과 같이 밥을 퍼와서 드시더군요..

양념게장, 간장게장의 경우도 나오자마자 담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이실때 담아오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나중에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으시다가 못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5접시 넘게 먹은듯한데 두툼한 연연회는 선도도 좋고 맛이 정말 좋아요~
참치는 볼수록 안습..




다들 열광하시는 대게
토다이, 마리스코등 다른 씨푸드업체에서는 미리 쪄서 놓구 차가운걸 무제한으로 제공하는데 하꼬야에서는 큰 찜통에서 바로 대게를 쪄서 잘라 제공해 줍니다. 다만 1인당 다리 4개정도의 양을 주고 2시간의 식사시간에 두번정도 받아드실수 있도록 시간배분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늦게 가시면 없습니다. 방문하시면 대게 제공시간을 확인하셔야해요~


다리 4개 또는 3개정도 주는데 이게 잘라서 파먹기 참 귀찮네요..
한번 받아서 먹고 두번째는 한명에게 왕창 몰아줬다는...



연어회가 워낙 좋아서 훈제 연여에도 눈을 반짝반짝이면서 가봅니다.
역시 훈제연어도 큼지막하고 좋네요..


같이간 지인의 접시..
가득가득.. 부페니까 일단 먹고 보는겁니다.


외국에서 몇일전 들어온 분과 같이 갔는데 초밥하고 롤이 너무 먹고 싶었다고 하시면서 정말 잘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초밥질이 상딩히 좋다고 높은 점수를 주셨다는..

초밥은 게살과 한두가지 먹었는데 밥양도 많지 않고 맛도 좋은편이었어요..



고기도 좀 먹고 해서 몸생각해 샐러드에 새싹채소를 듬뿍 올려서 가져와 봅니다.


등갈비, 꿔바로우, 깐소새우, 크림 뭐라고 하는 닭요리..
등갈비는 맛있는 편이지만 누린내가 약간 나는 편이었고 꿔바로우는 양념에 너무 볶아놔서 바삭함은 사라지고
신맛의 정도도 좀 약했네요. 다만 아삭한 야채와 같이 먹으니 맛있기는 했습니다.

깐소새우와 닭요리도 맛있는 편이고 따뜻한 요리들도 먹을만한것 들이 많이 있습니다.

탕종류도 좀 있고 한데.. 아쉽게 다 먹어보지를 못했네요~




대게 2인분..
두명꺼 합쳐서 한명에게 몰아주는 센스


딤섬 3종 세트,, 오징어부추, 삭스핀 오징어 새우튀김, 루꼴라피자..
딤섬은 총 3종류가 있는데 맛은 다들 별로랍니다. 그냥 맛보는 정도로 한개씩만 드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오래간만에 접한 피자..
마지막 조각이라서 식은 상태이기도 했으나 먹을만 했고 다른 피자들도 몇가지 더 있는걸 생각해보면
피자 나올때 따뜻한걸로 한두조각정도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씬피자라 부담도 없으니까요~



전복
나오는 시간이 정해지고 있지 않기도 하고 껍질안에 두조각씩만 들어가 있어서
사람들이 한번 나올때 왕창가져갈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서 전복은 못드시는 분들의 의외로 많을듯 합니다.
전복 상태는 냉장고에서 나온상태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초밥..
늦게 온 일행중 한명이 초밥위주로 담아다 달라고 하는 바람에 모듬 초밥이 탄생했는데
맛이 좋은편이라 나중에 한접시 더 드시더라구요..
샥스핀 들어간 군함말이도 있는데 그 사진이 없군요~


광어 .. 엔가와
지느러미쪽의 살인데 광어사이즈가 대략 알수 있겠죠
수조쪽에 광어 껍질만 벗기시는 분들도 있다는. ^^; 회가 엄청 나가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지느러미쪽은 잘 안드시고 살만 가져가시는듯.. 다른곳에서는 없어서 못먹는데 -_-

덕분에 몇접시 섭취해 줬습니다.


스테이크를 가져온 지인이 받아온게 너무 익어서 가서
좀 덜익은 상태의 것을 받아왔는데 약간 덜익었다고 생각하지만 즉석요리중에 베스트..

미쿡산이 아닌 호주 청정우라고 크게 써있어요~

5조각정도 주기 때문에 몇번 먹어야 하기도 하지만 기름지고 소스가 강하기 대문에
부페 식사시 마지막 쯔음해서 먹어주는게 좋구.. 마감 30분전에는 조리하시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30분 전쯤 받아오는 센스




디저트 형식으로 먹으준것인데 쌀면의 종류가 한 3종류 정도 있었으면 했는데
달랑 하나 있어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국물은 상당이 깔끔한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면없이 국물만 떠 놓구 식사하시면서 따뜻한 국물로 드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레드망고에 필적할만큼 좋았던 요거트 아이스크림

디저트 류가 좀 문제가 많았는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기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서 아이스크림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되었고, 딸기에이드, 식혜의 기계가 고장나는 바람에 탄산음료 외에는 선택할수 없어서
탄산음료 안드시는 분들은 물과 드셔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수리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어찌 된일인지 2일날 방문하신 분도 역시나 탄산만 드셨다고 합니다.



냉모밀
쯔유가 좀 강하기는 하지만 먹을만 합니다. 모밀쪽 옆에 냉면도 있던데
모밀 말고 냉면을 넣어서 먹어도 좋을듯 합니다. 디저트로 후르륵~

부페의 끝은 역시나 면!


에스프레서 머신이 있어서 커피는 바로 뽑아드실수 있고 홍차, 녹차등도 티백으로 제공합니다.



디저트 류..
초코무스, 고구마케익, 치즈케익, 생크림케익, 녹차 티라미슈.. 타르트

베이커리쪽이 상당히 안좋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좋았던 생크림케익, 초코무스등은 좋았습니다.
타르트도 너무 달지 안아서 좋았구요~



이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모든 음식을 섭취한후..
디저트를 먹으면서 노닥 거리고 있는데..

가격 만큼 먹은걸까? 라고 물어보니.. 같이간 일행분의 대답은..

"우리는 왠만한 운동부 만큼 먹어"

모든 대답을 한문장으로 종결..
잘 먹고 왔습니다. ^^

 

 리뷰어

 계란군 gromit.co.kr

 상 호

하꼬야 씨푸드

 주 소

서울 종로구 종로1가 24. 르메이에르 빌딩 지하 1층

 전 화

02-565-1116

 위 치

지하철 1호선 종각역 1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120m 정도 르메이에르 빌딩

 기 타

-

 웹공간

-

 서비스 내용

저녁 5인

 방문 시기

2009년 3월 초

 공간 친밀도

★★★★★★★☆☆☆ (샵 공간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함)

 공간 청결도

★★★★★★★☆☆☆ (샵 공간 및 인테리어의 비품의 정리 정돈 및 위생 상태)

 직원 친절도

★★★★★★★☆☆☆ (샵 직원들의 친절 정도)

 직원 전문도

★★★★★★★★☆☆ (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직원의 숙지, 전문성)

 식기 위생도

★★★★★★★★☆☆ (샵 직원의 위생 상태, 식기 도구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음식 만족도

★★★★★★★★☆☆ (주문한 음식과 용기의 미각적, 시각적 만족도)

 칭찬 멘트

-

 건의 멘트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점에 따른 준비 미비함과 50% 할인 기간에 따른 수요 쇄도로 인해서 음식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은 이해할만하다.
그렇지만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머신에서 아이스크림을 짜낼 때 새하얗게 쭐쭐 나오는 아이스크림 속에 미세하고 새까만 후추가루 같은 티끌들이 계속 눈에 띄는 것을 보니 기계 속에서 섞여 나오는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기계 점검이 필요할 듯.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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