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볼 IT

갤럭시탭 10.1 그리고 필수 액세서리 '키보드독' 겸 거치대 간단 체험기

by 맛볼 2011. 8. 3.

갤릭시탭 10.1의 실물을 만져보고 기능을 체험해보기 위해서 영풍문고에 있는 삼성 모바일 샵을 찾았다.
애플의 샵도 영풍문고 내에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갤럭시탭 10.1이 거치되어 있는 키보드 독(Keyboar Dock). 영풍문고 가격 99,000원.
오직 갤럭시탭 10.1만을 위한 외장 키보드이다.
10.1이 입고되었다는 물통 광고판을 보고 들어왔다가 이런 편리한 주변기기를 보고 놀랐다.
캘럭시탭을 구입하고 싶었던 욕망을 1년 6개월만 억누르자는 다짐을 하길 잘했다.



갤럭시탭과 갤럽시탭 10.1 크기 비교.
11인치 노트북을 보는 느낌이었다.
당연한 거지만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명령이 실시간으로 글자로 입력되는지를 열심히 타이핑으로 확인했다.
한글 워드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문서 작업도 노트북과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맛볼 사이트에 접속한 화면.
촬영한 카메라가 구려서 이 모양인데 실제로 보면 화면이 아주 깨끗하고 문자의 가독성도 뛰어나다.



키보드만 보면 10~11인치 노트북의 키보드와 다를게 없다.



10.1을 거치대에서 분리한 모습.



10.1을 완전 분리한 후의 키보드 독 외관.



탭 10.1과 키보드 독을 동기화시켜주는 연결 단자.
자판 간의 간격도 노트북과 똑같다.



측면에서 본 탭 10.1과 키보드 독.


* 갤럭시탭 10.1 전용 키보드 독 총평
키보드 독 실물을 보니 갤릭시탭 10.1을 선택하고 싶은 강력한 이유가 하나 추가 되었다.

 

 리뷰어

연탄가스

 블로그

-

 기타

-


맛 있게 읽으셨으면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