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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볼 음료/차(茶)

[서울 대학로] 오랜만에 가본 '민들레 영토', 운영 방식이 바뀌어 있었네

by 맛볼 200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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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대학로에서 만날 일이 있어서 근 3년만에 민들레 영토에 갔다.
안쪽에 있던 성처럼 지어진 민토 별관은 '민토 고깃집'으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맥주집으로 넘어가고, 대학로 본관으로 통합되었다고 한다.



최근에 리뉴얼하면서 1층은 빵굼터와 제휴해서 베이커리를 겸하고 있다.



2층.



우리가 앉은 옆 테이블에 왠 큰 개가 죽어 있었다.



이슬차를 담아 내오는 종이컵.



음료 무한 리필이던 민토가 올해 중반 무렵부터 리필의 횟수에 제동을 거는 장치인 코인 제도를 전격 시행하고 있었다.  메뉴판에는 민토차 리필도 코인 1개라고 적혀져 있지만 민토차의 경우에는 탄력적으로 코인 없이 몇 번의 리필은 가능하다.



코인에 2,000이라고 새겨져 있지만, 1,000원에서 1,500원 사이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남는 동전은 가져와서 다음에 가서 사용해도 된다.




코인 1개를 내면 소형 뻥과자나 컵라면을 얻을 수 있다.



먹이를 주문할 하면서 코인을 내는 돈통.



2층 통로에 죽어 있던 왠 큰 개가 어느새인가 입구에서 죽어 있었다.



눈을 뜨고 죽어 있었다.



다른 날 그 앞을 지나면서 봤더니, 그 왠 큰 개는 다시 살아서 사람들의 손길을 만끽하고 있었다.


리뷰를 마치며.....

민들레 영토 좀 다니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민토 측은 (공주 드레스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도우미 직원을 채용할 때 대한민국 여성 평균치를 훨씬 웃도는 기럭지는 필수로 하고, 여기에 심하게 용모 단정한 분들 위주로 작정하고 가려서 채용한다.
(물론 남자 도우미의 용모도 그렇다.)

어느 기업 조직이든지 실무 여성 구성원의 외모를 중요시하는 것은 특이한 사안이 아니지만, 나름대로 대안적인 경영 방식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는 민들레 영토에서 일반 기업체나 호프집은 울고 갈 정도로 예쁘신 분들을 가려서 뽑는 마인드가 의외의 모습이다.
( 참고 글 : 호프집 알바가 다 예쁜 이유는? )

특히나 매장 입구에서 사람들을 맞이하는 여성 도우미는 신촌점, 홍대점 할 것 없이 모두 울트라 최상급으로 인정사정 없이 용모가 매우 단정하다. 미소녀 분위기가 짙은 경향이 있는 이들의 용모가 필적할 수 있는 연예인을 예를 들어 보면 박한별, 소녀시대 티파니 수준까지 무난하게 비교할 수 있겠다.

 

 리뷰어

잡님

 상 호

민들레 영토 대학로점

 주 소

서울 종로구 동숭동 1-61.

 전 화

02-763-9111~2

 위 치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뒷편 KFC 골목으로 50m 좌측.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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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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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내용

기본

 방문 시기

2009년 8월 중순

 공간 친밀도

★★★★★★★☆☆☆ (샵 공간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함)

 공간 청결도

★★★★★★★☆☆☆ (샵 공간 및 인테리어의 비품의 정리 정돈 및 위생 상태)

 직원 친절도

★★★★★★★★☆☆ (샵 직원들의 친절 정도)

 직원 전문도

★★★★★★★★☆☆ (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직원의 숙지, 전문성)

 식기 위생도

★★★★★★★☆☆☆ (샵 직원의 위생 상태, 식기 도구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음식 만족도

★★★★★★★☆☆☆ (주문한 음식과 용기의 미각적, 시각적 만족도)

 칭찬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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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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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 있게 읽으셨으면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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