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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볼 음료/커피

카페 리뷰의 별점 평가 항목에 관해 드리는 말씀

by 맛볼 2012. 10. 18.



맛볼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방침/콘텐츠/기획/제휴 등 블로그 운영 전반에 관해 제언해주시는 분들을 자문역으로 여기고 말씀을 촘촘하게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해주고 계시는 커피 분야 전반의 여러 말씀들 중,
대상을 리뷰함에 있어서 커피 종사자의 전문성 평가에는 숙고와 신중함이 더해질 필요가 있겠다는 타당 충만한 조언 말씀을 귀하게 듣고, 커피 소양적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때까지, 이후 게재되는 카페 리뷰의 "직원 전문도" 별점 항목은 비평非評의 공란으로 둡니다.

맛볼
20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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