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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볼 문화·예술/맛볼 음악

요즘 일주일에 스물 댓번씩 듣고 있는 음악들 - 리오스카, 제인버킨, 리치 블랙모어

by 맛볼 201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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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오스카 Lee Oskar, 제인버킨 Jane Birkin, 리치 블랙모어 Ritchie Blackmore, 에르메스 버킨백
하모니카 연주, 제인버킨 에르메스 버킨백, 리치 블랙모어 기타 연주




제목 :  My Road 
연주 : Lee Oskar
하모니카 연주가 리 오스카의 1980년 음반 My Road Our Road에 수록된 첫 곡.









제목 : Durch Den Wald Zum Bach Haus (Under a Violet Moon, 1999)
연주 : Blackmore's Night
에이스 침대 CF 음악으로 사용되어 알려진 곡.








제목 : Ex Fan Des Sixties (60년대의 우상들)
노래 : Jane Birkin
에르메스에서 버킨백을 만들어내게 한 장본인 제인 버킨이 1978년에 부른 곡.
1960년대의 주요 뮤지션들의 이름들을 열거법하며 추억하는.

노래 속에 등장하는 뮤지션들

지미 헨드릭스, 조지 해리슨, 브라이언 존스, 제니스 조플린, 티 렉스, 짐 모리슨, 에디 코크런, 버디 홀리, 오티스 레딩.



제목 : Yesterday Yes A Day (1977)
노래 : Jane Birkin
제인 버킨 이 노래도 안들어 줄 수 없음.





 



제목 : Praise To The Lord The Almighty
노래 : St. Philips Boy's Choir
앨범 : Angel Voices 1
5년 전 쯤 나왔던 현대자동차 뉴그랜저 CF의 배경음악이었던 곡.



이렇게 단시간 과도하게 들어준 음악들은 처음 들었을 때의 설레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1년 이상을 안식기의 창고 속에 넣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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