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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니치향수는 키치향수: 니치향수를 자칭하는 부류에 관하여 / 지들이 무슨 펜할리곤스, 르 라보, 딥티크랑 동급인 줄 왈왈 소리 니치향수를 자칭하는 모든 자들의 향수는 키치향수 키치 아닌 니치 향수 - 펜할리곤스, 르 라보, 딥티크, 바이레도, 까르뚜지아 매장 방문기 및 향수 리뷰 - 딥티크, 르 라보, 펜할리곤스 * 관련 글 - 일상 속에 깃들어 있는 허위의식 허세 범벅을 해부하는 책 리뷰 → taste.kr/1443 니치향수를 자칭하는 모든 자들의 향수는 키치향수 ■ 니치향수를 자칭하는 부류 유형 셋 부류 1. 니치향수의 개념을 정확히 알면서 자신(주로 국내 토종 개인·업체·브랜드 + 니치 붐 이후에 등장한 듣보급 외산 브랜드 수입원)의 제품에 그 가치를 편승해 씌워서 혹세무민으로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후안무치의 소비자 기만 책동에 양아치 싸구려 그윽한 뇌구조. 이것은 마치, 자신이 가방을 소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내 가.. 2017. 7. 14.
니치향수를 자칭하는 사람들 vs.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 - 하이엔드, 럭셔리 마케팅 전략 향수 사업자들의 돼도 않는 니치향수 운운 자칭 사칭 마케팅에 관하여 - 향수와 니치향수의 차이?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 - 하이엔드 마케팅, 럭셔리 마케팅 전략 루이비통의 프레스티지 럭셔리 마케팅, 하이엔드 마케팅 추천도서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라는 제목은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논거도 없이 마구잡이로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명품, 럭셔리 같은 최상급 가치수식어를 붙여 혹세무민 사기를 치라는 뜻이 아닙니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시를 쓰는 누구나를 시인이라고 인정하고 용인하지는 않습니다. 시인이라는 호칭은 평단, 문단, 독자가 수긍한 누군가에게 부여했을 때 비로소 정당성이 있는 것이며, 자칭으로 시인이라고 부르짖는 행동에는 추태와 더불어 아주 우스꽝스러.. 201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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