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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부티크 단독 향수 8종 시향기 - 코엑스몰, 상류사회 니치향수, 아방가르드 음악 신중현 김두수 김정미 코엑스몰 니치향수 딥티크 부티크 구경 및 시향기 "상류사회가 선택한 향수" 딥티크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향수 8종, 니치향수 딥티크 매장 / 아방가르드 음악 김두수 신중현 70년대 80년대 가요 아방가르드 음악 - 김두수, 신중현, 김정미 코엑스몰 딥티크 부티크 Diptyque Boutique 여타 백화점 매장이나 인터넷 판매는 않으며 희소성·특화성을 부여해서 딥티크 부티크에서만 시향하고 구입할 수 있는 8종을 만날 수 있는, 백화점을 벗어난 딥티크만의 전용 향기 공간. 부티크 왼쪽의 캔들 월. 왼쪽 똥그라미 - 초기작 4종 68년작, 73년작, 75년작, 86년작 오른쪽 둥그러미 - 신작 4종 2015년 전후 여러 매장들(인터넷샵 포함)에서는 구입·시향 기회를 주지 않고 부티크에서만 선보이는 희소성·특화.. 2016. 11. 22.
[서울 계동 맛집] 북촌에서 핸드드립으로 내주는 빈티지 커피점 '커피 한 잔' 지인이 친구에게서 추천 받은 카페에 가보자며 전화가 왔다. 사직동과 계동에 각각 같은 이름의 가게가 있는 '커피 한 잔'이라는 곳이다. 경복궁역에서 만나서 사직동점을 가보기로 했고, 지인은 메모를 해왔다며 연필로 끄적거린 구겨진 종이를 내보였다. 종이에 약도도 아니고 글로 된 라는 설명만으로는 찾아가기가 난해했고 전화번호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더 난감했다. 사직동 일대를 한 바퀴 돌고 나서, 나는 지인에게 며 마구 투덜거렸다. 배화여대 입구 근처에서 한참을 더 헤매다가 결국 포기하고 계동점에 가기로 했는데, 이동네는 익숙한 곳이라서 어설프게 적은 설명만 읽고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사직동에서 경복궁을 지나 걸어서 사간동 뒤쪽으로 해서 계동으로 향했다. 재동 고개를 넘어가며 재동초등학교 정문 앞에 있는 전광수.. 200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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