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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오랜 시간 삐대는 것에 대하여 :: 오래 앉아있는 손님 vs. 개인카페 주인의 애환 6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카페. 점심시간이 한 시간 넘게 남았지만 33㎡(10평) 남짓한 공간에 놓인 테이블 9개는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 앉을 자리가 없었다.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 후략... 기사전체 읽기 : "죽치는 스터디족 어찌하오리까" 울상 짓는 동네 카페들 한국일보 2014년 1월 7일 도서관처럼 공부와 책읽기 시설을 마련해 놓은 홍대 카페꼼마 2page. 이름이 아예 오래있어도 괜찮아인 홍대 산울림소극장 근처 스터디 카페. 2014. 1. 9.
[홍대 카페] 오래있어도 괜찮아, 떠들지만 않으면 된단다 / 스터디 공부 카페 홍대 공부 카페 - 오래있어도 괜찮아 위치 커피프린스1호점 산울림소극장 맞은편 / 홍대 카페 오래있어도 괜찮아 홍대 만화책 있는 홍대 스터디 공부 카페 - 오래있어도 괜찮아 / 홍대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스터디 카페 홍대 커피프린스1호점 근처, 산울림소극장 맞은 편에 있는 공부 카페 - 오래있어도 괜찮아 카페 운영 방식과 정체성을 상호에 그대로 담고 있는 네이밍. 떠들기를 제외한, 공부, 수 차례 하품 후 엎드려잠, 만화책 전집 독파 등 장시간이 필요한 행동들을 눈치 없이 할 수 있는. 잔잔한 클래식이나 이지리스닝 음악을 틀어주고 있는 공간에서 일하거나 만화책보거나 공부하거나 꾸벅꾸벅 졸거나. 히노끼 욕조처럼 생긴 등받이는 그 뒤켠의 신을 벗고 앉는 좌식의 울타리 역할. 카페 내 시선들로부터 반폐쇄된 아.. 201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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