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제 펜할리곤스는 절반의 니치향수 시대 / 조향사 작가주의 펜할리곤스 작품들은 볼 수 없는 한국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향수 신규 수입원의 정책 - 조향사의 개성이 강한 작품은 제외하고 대중성 높은 작품들 위주로 수입. 펜할리곤스 내 조향사 작가주의 향수는 - 니치향수 속의 니치향수. 신규 수입원이 국내 소개하고 있는 향수는 전체(단종된 작품 제외 약 60종)의 절반 이하 약 30종. 펜할리곤스 신규 수입원의 정책을 음악 기획사에 비유하면, 이진아(K팝스타), 브로콜리너마저, 소규모아카시아밴드 같은 인디음악가 장기하, 장필순, 조동진, 산울림 같은 포크, 록그룹 등 "뮤지션·아티스트"에 대해서는 일괄 계약 해지. 비주얼 위주아이돌 걸그룹 힙합 댄스 구사하는 "연예인"에 대해서만 재계약. 향적소수자의 취향과 다양성을 아우르는 가치 상품보다는 매출 위주 환금성 높은 상품 라인업 지향. 대중성은 덜 하지만 .. 2017.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