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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분쇄기 포렉스핸드밀 그립감 향상시키는 방법 / 홈카페 수동 원두 그라인더 포렉스핸드밀 커피원두분쇄기 칼리타 KH-5 하리오 세라믹 분쇄날 그라인더 Porlex 홈카페 홈카페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세라믹 분쇄날을 지닌 요렇게 생긴 원두커피분쇄기 포렉스핸드밀 미니. 요 제품 출시 이후에 기존 롱다리 포렉스핸드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미니에 포함되어 있는 검정색 고무밴드 그리퍼를 부러운 눈길로 쳐다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퍼만 별도 판매 판매하긴 하는데 가격만 5천원에 배송비까지 합하면 7,500원ㅠ,ㅠ 그렇지만 7,500원을 지출하지 않고도 핸드밀의 그립감을 높이는 방법은 참 쉬워요. 검정 고무밴드 대신 노란 고무밴드 2개만 있으면 돼요. 노란 고무줄을 8자로 짧은 직경을 만들어서 본체 하단부 위 / 상단부 아래에 위치시키기만 하면 돼요. 핸드밀을 두동강 내면 이런 위치가 된답니.. 2011. 12. 5.
칼리타 핸드밀보다 자주 쓰게 되는 그립감 좋은 커피 원두 분쇄기 / 포렉스 세라믹 핸드밀 칼리타 KH-5 제품. 핸드밀 하면 칼리타의 woody한 느낌의 이런 제품들이 거의 대명사. 나도 핸드밀의 처음을 칼리타 제품으로 시작해서 2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접하게 된 포렉스의 세라믹 칼날 스테인레스 제품을 추가로 구입한 이후에는, 칼리타는 비주류로 밀려나고 포렉스를 거의 주로 사용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핸드밀 뭐가 좋은지 물어 오면 역시 포렉스 제품을 추천함. 앤틱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칼리타 제품. 뚱뚱한 네임펜으로 크기 가늠. 포렉스 핸드밀은 이렇게 여자 손아귀에도 잡고 사용할 수 있는 슬림한 크기. 칼리타가 부피가 크고 밑면이 넓다고 해서 바닥에 고정되는 마찰력이 높아서 바닥에 놓으면 고정이 쉬워서 한 손으로만 조작할만큼 힘이 덜 들어가는 제품은 아니다. 칼리타, 포렉스 모두 한 손으로 본.. 201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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