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키엘 사건 / 가짜 화장품 판매업자의 유통 플랫폼으로 이용된 소셜커머스

2011. 10. 20. 21:00Contents/맛볼 소셜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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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짝퉁 화장품 위메프 키엘 판매업자 사과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 소셜 부작용


위메프 키엘 사건
2011년 10월 8일,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키엘 화장품 가짜 제품 판매 논란은 미국 키엘 본사의 진위 확인 발표에 따라 판매업자가 가짜를 유통시킨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소비자들이 위메프를 성토하고 비난하는 주된 요지는 이렇다.
[많은 구입자들이 제품의 진위 여부를 위메프 측에 어필했을 때, 위메프는 먼저 낮은 자세와 진정성 있는 태도로 구입자들에게 응대하기 보다는 영업방훼/명예훼손 등을 거론하며 소비자들의 입을 막는 행동에 급급했다는 것]

문제의 상품이 정품임을 확신한 상태에서 억울함의 발로로서 항의하는 구입자들을 압박한 것인지,
아니면 가품일 확률이 높다고 파악했거나 가품임을 알면서도 일단 입을 막고 보자는 전략에서 구입자들의 입막음에만 골몰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위가 공식 발표되기 이전에라도, 현 상황과 제품의 상태 육안 확인에 대한 위메프 경영진 내부 판단만으로, 일단 무조건 구입자들에게 적극적인 사과와 환불 조치를 단행했다면 - 즉 사과조치 진위파악 - , 이 정도의 공신력 타격으로 귀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사건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차후에 위메프를 이용할 잠재적 위메프 고객들을 위해 이 포스팅을 히스토리적 의미로 남긴다. 


사진 출처 : 위메프 가짜 키엘 화장품 사건 방영 - 2011년 10월 8일자 SBS 뉴스 화면 캡쳐





출처 : 위메프 측의 공식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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