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스토퍼 히친스 아저씨의 신간 『젊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 자비를 팔다, 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젊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 자비를 팔다 : 테레사 수녀 비판, 신은 위대하지 않다 : 무신론 회의론자 크리스토퍼 히친스 저서 : 젊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 자비를 팔다, 신은 위대하지 않다 작년 2011년 12월 15일에 세상을 떠난 크리스토퍼 히친스 아저씨의 국내 번역 최신작 발견. 라디오헤드로 철학하기 오른쪽에 있는 책. 젋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 (2001, Letters to a Young Contrarian) “남들 눈에 교만하고 이기적으로 비치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전문가를 그저 포유동물로 여겨라” “침묵은 무덤 속에서도 한없이 할 수 있으니, 논쟁과 반목을 기쁘게 찾아 나서라” 넨장맞게도 재미있는 히친스 아저씨의 개떡 같은 말씀들. 그렇지만 위에.. 2012.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