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남역 맛집]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예전과 달라진 아쉬운 사실 / 가격은 그대로인데 메인 메뉴 변동 강남역에 있는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2~3년 전 줄기차게 드나들었던 마키노차야에 최근 1년 동안 발길을 못 주다가 이번에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방문. 1년 훌쩍 넘어 만에 가본 마키노차야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메뉴가 달라져 있었다. (글 후반부에 공개) 마키노차야 건물. 지하에 위치한 마키노차야 입구. 5만원돈 본전을 뽑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정신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 나도 본전 뽑기 위한 작업에 돌입. 양념게장으로 시작. 그 다음은 알배기 간장 게장. 찌라시스시.... 이 이름을 본 순간 조건반사로 떠오른 건 어느 신문사 3곳이다. 군함말이 (with wasabi flavor) 흰 쌀밥 한 숟가락에 아주 싱싱하고 물 좋은 명란젓 한 덩어리도. 내가 마키노차야에 가는 가장 비중 있고 의미 .. 2011.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