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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 Tuesdays - Maxed Out 매우 난잡한 체취 / 영국 니치향수 4160 튜즈데이즈 신작, 조향사 자격증 무소유자 영국 신생 니치향수 브랜드 - 4160 Tuesdays, 4160 튜즈데이즈 신작 향수 Maxed Out 4160 튜즈데이즈 설립자 사라 맥카트니는 조향사 자격증 무소유자 영국 인디 향수 브랜드 4160Tuesdays London 웹사이트: 4160tuesdays.com 브랜드 리뷰: taste.kr/1730 수입원: 센트지엄 SCENTSEUM scentseum.com - 4160Tuesdays 4160튜즈데이즈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4160Tuesdays_kr - 라몬 모네갈 RAMON MONEGAL - 미르코 부피니 Mirko Buffini 4160 Tuesdays 신작 Maxed Out: 라는 말 대신 다르게 표현할 방뻡이 없는 향수. 4160Tuesdays 설립자 및 수석 조향사.. 2019. 7. 9.
라몬 모네갈이 배출한 경이로운 희대의 침향 향수 _ Soul of OUD 오우드, 아가우드 침향 향수의 지존 - 라몬 모네갈 니치향수 라몬 모네갈의 침향 오우드 아가우드 향수 3부작 - SOUL OF OUD, OUD FIRE, OCEAN OUD 라몬 모네갈 향수들 중에서 고가 향료, 높은 판매가격, 희소성 강화 등 익스클루시브 정책에 따라 샘플을 제공하지 않는 네 작품 1916병 한정 제작 FIESTA 50ml 80만원대 그리고 만지지마! 내 침향 향수 [DON'T TOUCH MY OUDS] 컬렉션 3부작 - SOUL OF OUD 50ml 50만원 초반대 - OCEAN OUD - OUD ON FIRE 스페인 본사 방문에서 샘플 부존재 라인이라는 정책을 전해 들은 수입원은 사전 시향회를 위한 최소한의 견본을 위해 이렇게 2ml 공병에 고이 담아 모셔 한반도로 공수. 강다니엘, 박보검 같은 급의 .. 2019. 6. 1.
향수 만듦이 미르코 부피니가 역설하는, 향료를 대하는 조향사의 자세 in 로랭 부티크 청담 by 롤리진 / 민간 조향사 자격증의 가치 이태리 조향사 미르코 부피니, 로랭 부티크 청담 방문 니치향수 미르코 부피니 매장 - 로랭 부티크 by 롤리진 / 민간 조향사 자격증의 의미와 가치 조향과 향료에 관한 조향사 미르코 부피니의 지론 조향의 실력과 완성도를 높이려면, 가공 단계 최종본 향료의 취급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향료의 원재료(예: OUD는 침향 원목, 샌달우드는 백단향 원목 여러 수종 및 부위 등) 실물에 대한 경험→탐구→이해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함을 지론으로 역설하는 조향사 미르코 부피니. 향료 원형에 대한 학습 없이, 가공한 최종 향료들만을 가지고 들입다 배지기 밭다리 안다리 씨름 해대는 조향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며, 바나나 1% 담긴 빙그레 바나나 우유 100병을 마시고는 바나나를 완전 섭렵한 양 본질을 논하는 행태와 다르지 .. 2019. 4. 9.
영국에서 온, 실험정신 가득한 니치향수 브랜드 4160Tuesdays (4160튜즈데이즈) 사전 시향회 영국 니치향수 4160Tuesdays 시향기 - 80살 평생 화요일은 4,160번 영국의 신생 니치향수 브랜드 4160Tuesdays(4160튜즈데이즈) 의 2019년 여름 공식 런칭을 앞두고, 공식 수입원에서 마련한 사전 시향회에서 "맡"났던 샘플 향수들.4160Tuesdays는 2012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58종 보유하고 있으며, 독특한 경영방식과 향수철학으로 강렬한 향채를 뿜어내고 있는 인디 퍼퓸하우스. 브랜드가 지닌 뜻은 80세 수명 기준으로 화요일을 생애 동안 4,160번 맞을 수 있다는 스토리. 2012년 설립 새내기 브랜드이니 라는 선입견으로 가벼이 맡아 넘길 수만은 없는, 아방가르드한 문제작들이 다수 도사리고 있는, 묵직한 중량감의 문제적 니치향수 메이커 _ 4160Tuesdays. 이들.. 2019.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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