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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브라운지에서 마셨던 당황스러운 얼그레이 홍차 이야기 / 스테이트타워 남산 카페 레스토랑 SK 스테이트 타워 그로브라운지에서 마신 얼그레이 홍차 세팅에 관한 리뷰입니다. 남산 스테이트 타워 웨스틴조선호텔 운영 레스토랑 카페 그로브라운지 2013년 여름 그로브라운지 방문 신세계백화점 맞은 편, 남산 아랫자락에 있는 SK 스테이트 타워 1층 로비의 그로브라운지. 국내에 아직은 3대 밖에 없다는 에스프레소 머신 엘렉트라 벨 에포크를 구경하러 갔던. 아메리카노와 얼그레이 홍차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 나오고 7,7000원 얼그레이 8,800원. 한 잔 먼저 따른 후에... 몇 모금 홀짝거리다가... 홍차가 포트에 얼마나 담겨져 있는지도 궁금하고, (직원이 몇 분 후 꺼내라 설명은 안했지만) 혹시 인퓨저나 티백이 들어 있다면 꺼내야 하니까 홍차가 담긴 주전자 속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그런데 뚜껑 밖.. 2014. 7. 27.
명동 그로브라운지 아메리카노 체험기 (라바짜 원두 커피 파는 카페) 남산 스테이트 타워 명동 그로브라운지 - 커피 아메리카노 맛 체험기입니다 / 라바짜 원두 골드블렌드 그로브라운지 입구. 명동 스테이트 타워 로비. 조선호텔에서 운영(직영?)하는 레스토랑 카페 그로브 라운지 Grove Lounge. 응대 서비스는 보통 이하 수준 (가격이 고려된 상대치) 분위기 공간 디자인은 완전 최고 수준 자리의 안락함 역시 인체공학적으로 최고 수준 초대형 건물의 로비에 위치한 높은 천장고의 불가피함 때문에 소리가 울리는 점은 약간 아쉬운 정도였고 7,700원이 매겨진 아메리카노 맛은 (커피 외적인 요소, 기대치, 가격 무관) 최악에 가까웠습니다. (브런치, 파스타 음식은 겪은 바가 없음) # 아메리카노 맛 품질 지극한 사견으로 그로브 라운지의 원두는 관리가 전혀 안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1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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