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5 서울카페쇼 #02 올해 유일한 득템 - 팜투컵 커피 / 원두 100g 가격 에티오피아 시다모, 과테말라 2015 서울카페쇼 참가기업 - 팜투컵 커피 FARM TO CUP COFFEE 원두 100g 가격 1,000원 팜투컵 커피 컴퍼니 - 원두 도매 소매 판매 원두 100g 가격 2015 서울카페쇼 원두 판매 팜투컵 원두 100g, 1kg 판매 에티오피아 시다모, 콜롬비아 수프리모, 코스타리카 따라주,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생두와 원두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 - FARM TO CUP COFFEE 팜투컵 커피 부스. 원두 도매거래 상담 중인 관람객과 팜투컵 커피 직원. 사장님! 원두 1kg 만원 한 장만 받겠습니다! □ 상담시 Farm to Cup 블렌드 샘플 200g 무료 증정 □ 상담시 블렌드 3종 및 싱글오리진 파격가 제공 다행히도 블랜드 커피가 아닌 블렌드 커피를 판매하는 팜투컵 커피. 올해 2.. 2015. 11. 16.
하우스 블랜드 vs. 하우스 블렌드 / 카페에 가면 한 번씩 들여다보는 외래어 표기법 하우스 블랜드 vs. 하우스 블렌드 어떤 표기라도 커피맛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장사하는 데에도 전혀 지장 없지만, 다른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카페의 언어 요소. 카패 vs. 카페 스패셜티 커피 vs. 스페셜티 커피 슈퍼모댈 선발대회 vs. 슈퍼모델 선발대회 외래어 표기법 ▼ 여러 카페들의 블랜드 커피와 블렌드 커피와 블랜딩과 블렌딩 할리스 커피클럽 (대학로 혜화역 2번출구) 100-1=99 (서촌 효자동) 아르시오네 (한남동) 더블 하모니 (합정역 2번출구) 봉숙이네 커피볶는 집 (합정역 2번출구) 카페포엠 (삼청동) 통인동 커피공방 (경복궁역 2번출구) 카페 마로 (합정 카페거리) 카페 뎀셀브즈 (종로) 루소랩 청진점 (종로) 커피집 (대학로 혜화역 3번출구) 왕창상회 (연남동 주민센터 근처.. 2014. 10. 8.
서울시청에 관한 노래 & 절대 놓쳐서는 안될 시청의 카페·커피집 시청 카페 다동커피집, 을지로 카페 다동커피집, 명동 카페, 서울시청 카페, 명동 핸드드립 커피집 명동 책읽기 좋은 카페 다동커피집, 독서하기 좋은 카페, 을지로 책읽기 좋은 카페 커피집 추천, 종로 핸드드립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 동물원 3집 (1990) 절대 놓쳐서는 안될 카페는 맛, 공간, 주제성, 고용관, 경영관, 고객관을 두루 살펴 보통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곳을 선정하며, 남들이, 좋다 유명하다 어떻다 북치고 장구치는 것도 모자라, 꽹과리에 랩까지 하는 견해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글이 게재된 이후 해당 지역(주제)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카페가 발견되면 내용이 추가되고 최신 글로 끌어올려집니다. 처음 발표된 원곡만 소개하며, 해당 지역(주제)에 관한 노래가 있어도 소개하지 않음은 가슴에 전해지는.. 2013. 3. 12.
[2012 서울카페쇼 #05] 약볶음과 희석식 핸드드립 커피의 주창 - 황금나무커피 & 이정기커피집 2012 서울카페쇼 참가업체 - 황금나무커피, 이정기커피집, 다동커피집 / 커피용어 - 강배전, 중배전, 강볶음, 약볶음 이정기 커피집 - 핸드드립, 손흘림, 희석식 커피, 비희석식 커피, 물 탄 커피, 다동커피집, 우리커피연구회 2012 서울카페쇼에 참가한 - 우리커피연구회의 이정기님이 운영하는 황금나무커피와 이정기커피집. 오른쪽 사진 목도리 두르고 커피잔을 들고 있는 분이 이정기님. 이정기님이 고안해서 보급하고 있는 일명 '우리식' 커피 추출 방식의 요지는 약볶음(약배전), 희석식 커피, 연하고 구수한 맛. 이정기님은 커피 용어에 있어서도 일본식이 아닌 한글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강배전, 중배전, 약배전 -> 강볶음, 중볶음, 약볶음 그리고 정착된 용어인 핸드드립과 함께, 어색한 감이 있기는 .. 2012. 11. 29.
[2012 서울카페쇼 #03] 구수 달콤한 에티오피아 약배전 커피가 일품 - 다동커피집, 우리커피연구회 서울카페쇼 참가업체 - 다동커피집, 우리커피연구회 / 약배전 커피, 약볶음 커피 - 예가체프, 코케 다동커피집, 우리커피연구회, 이정기 황금나무커피 / 다동커피집 우리커피연구회 커피아카데미, 자작 로스터 2011년 카페쇼에서 시음 10,000잔을 목표하고 달성했던 우리커피연구회 다동커피집. 올해도 다동커피집 부스 앞에서는 문전성시. 우리커피연구회의 주축인 이정기님의 황금나무커피는 별도의 넓은 부스로 참가. * 관련 글 - 번잡스럽지 않고 소담한 손흘림(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 다동 커피집 2009.05.03 - 운 좋게 발견한 그 한 알 - 약배전 핸드드립커피 다동커피집 원두에서 핸드픽 경험 2012.05.11 2012. 11. 27.
운 좋게 발견한 그 한 알 - 약배전 핸드드립커피 다동커피집 원두에서 핸드픽 경험 약배전 핸드드립커피 맛있는 곳 - 다동커피집 / 생두 원두 핸드픽 / 약배전 핸드드립커피 다동커피집 약배전 약볶음 원두 로스팅 전문점 이정기커피집 / 약배전, 중배전, 강배전 핸드드립커피 ※ 사진 속 원두 색상은 실물의 짙은 황색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동커피집에서 구입한 M 볶음 원두 250g. 로스팅 일자 : 2012년 4월 19일 원래는 핸드픽이라는 개념 조차 없이 바로 핸드밀에 부어서 간다. 그런데 어느 커피 도사님의 가르침을 받은 이후에는 생각 날 때마다 눈에 쉽게 견되는 원두는 짚어내곤 한다. 어제 한 잔 찌끄리려고 원두 봉투를 기울여 포렉스 스뎅 핸드밀에 쏟아 붓는데 왠 시꺼먼게 게 순식간에 휙 지나가는게 눈에 띄었다. 되쏟아내보기도 귀찮고 헛 것을 봤을지도 몰라서 그냥 돌릴까 생각하다.. 2012. 5. 11.
희석하는 핸드드립커피는 가짜 꼼수 커피? / 고노식 vs. 우리식 추출법 핸드드립커피 추출방식 - 비희석식, 희석식, 우리식, 고노식 권대옥의 핸드드립 커피 - 권대옥, 이오디자인 커피 추출법, 고노식, 우리식, 융드립, 다동커피집, 이정기 권대옥의 핸드드립 커피 - 그 주장이 눈에 띄어 최근에 구입하게 된 책. 저자 프로필. 발행 정보. 책 정보 자세히 보기 http://yes24.com/24/goods/6192471 이 책에서 내가 주목하게 된 저자 주장의 골자는 바로 이 부분. [추출된 커피의 원액을 물을 넣어 희석하지 않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올바른 커피 문화라는 취지]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 카페 커피마루에서 이 책을 다룬 글이 올라온 것을 읽었다. 용어에 생소한 분들을 위해 참고로...글 중 우리식이라는 말은 글쓴이 자신인 '우리가 쓰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커피.. 2012. 4. 4.
커피나무묘목 파는 곳 & 가격 / 커피나무 품종 : 에티오피아 아리차 (Ethipia Aricha) 커피나무 파는 곳, 커피나무묘목 파는 카페, 커피묘목. 다양한 관상용 화초나 나무들 중에 커피나무묘목을 키우는 이유가 열매를 수확하여 생두 커피를 수확하려는 목적은 아니겠으나 커피나무를 키워보려는 사람들이 있고 시중에 커피나무를 파는 화원이나 카페도 드문드문 있다. 가끔 가는 카페에서 키워지고 있는 커피나무. 커피나무 품종 : 에티오피아 아리차 (Ethipia Aricha) 커피나무 묘목 가격. 이 품종을 현재 판매하고 있는 곳은 '다동 커피집' 서울카페쇼에도 커피 묘목 파는 업체들이 매년 참가. 2011. 10. 5.
스타벅스의 오만방자한 가격조정 VS 다동커피집의 송구스러운 가격인상 그 구수한 핸드 드립 커피의 맛과 넉넉한 경영 마인드에 반해서 자주 찾는 커피점가 있다. 핸드드립 계에서는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옛날 다방 분위기의 이라는 곳이다. 2010년 1월 초에 찾아간 그곳 문에 5년 만에 가격 인상을 예고하는 공지가 붙어 있었다. 이런 내용의 안내문이 문에 붙어 있어서, 여기 들어오는 모든 이들은 가격 인상 소식을 알지 못할래야 못할 수가 없다. 스타벅스의 이번 가격 인상 행태와 대조되는 대목이다. 칠판의 적어 놓은 운영 방식대로 이곳에서는 입장료 개념의 3,000원만으로 핸드 드립 커피를 무한 리필 주문해서 마실 수 있는데, 이곳에 오는 손님들은 평균 3잔의 커피를 마시고 가기 때문에 한 잔에 1,000원 꼴의 가격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게다가 여러 번의 많은 리필 커.. 2010. 1. 16.
[서울 다동] 번잡스럽지 않고 소담한 손흘림(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 다동 커피집 다동 커피집.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핸드드립 커피 가게를 우연히 알게 되어 2008년 여름부터 아주 빈번히 다니는 곳이다. 내가 다녀본 많은 핸드드립 커피 가게들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는 핸드드립의 명가(名家)랄까? 다동 커피집으로 가는 음식점 거리 입구. 이 골목 정면 끝가지 걸으면 왼쪽에 본비빔밥이 있고 그 작은 골목으로 좌회전. 다동의 음식점 거리 골목 깊은 구석에 있는 다동 커피집. 오래된 작은 건물의 2,3층을 쓰고 있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 붙어 있는 관련 행사 벽보들. 층계참 벽에 붙어 있는 사진. 입구. 응모하고 기간이 경과하면 왠만하면 당첨되는 분위기의 명함 행사. 이곳의 운영 방식을 말해주는 칠판. 손흘림이라는 낱말을 이곳에서 처음 접했다. 국내에서는 다동커피집에서 핸드드립을.. 2009. 5.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