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명륜동에 관한 노래 &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명륜동 대학로의 카페·커피집 :: 새바람이 오는 그늘 / 빈티지 카페 빈티지 카페 대학로 카페 새바람이 오는 그늘 리뷰 / 복고풍 빈티지풍 카페 핸드드립 대학로 카페 새바람이 오는 그늘, 대학로 빈티지 카페 추천 / 대학로 빈티지풍 카페 새바람이 오는 그늘 명륜동 / 재주소년才洲少年 1집 (2003) 새바람이 오는 그늘 1집 (1990) 감상 - 좋은날 ... 언제나 그렇듯 절대 놓쳐서는 안될 카페는 맛, 공간, 주제성, 고용관, 경영관, 고객관을 두루 살펴 보통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곳을 선정하며, 남들이, 좋다 유명하다 어떻다 북치고 장구치는 것도 모자라, 꽹과리에 랩까지 하는 견해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글이 게재된 이후 해당 지역(주제)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카페가 발견되면 내용이 추가되고 최신 글로 끌어올려집니다. 처음 발표된 원곡만 소개하며, 해당 지역(주제)에 .. 2013. 6. 21.
그대 여전한가요? 한없이 구닥다리에 가까운 공간... 새바람이 오는 그늘 / 혜화동 빈티지 카페 혜화동 카페, 새바람이 오는 그늘, 빈티지 카페, 빈티지 인테리어, 저예산 카페 인테리어 추천, 혜화동 카페 추천 대학로 빈티지 카페 인테리어, 혜화동 카페 - 새바람이 오는 그늘, 저예산 인테리어 카페, 빈티지 분위기 카페 2013년 1월 27일 월요일 오후, 갑자기 궁금했다. 성대 앞 구닥다리 카페 이 잘 살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그곳에 가본지 꽤 되기도 했고, 문 닫는 카페들이 도처에서 눈에 띄다 보니. 인터넷을 클릭거려 최근 6개월 1년 사이 그 카페의 블로그 후기가 있는지 여부로 생존 여부를 확인해도 되지만, 궁금함의 강도가 적당히 그럭저럭이 아니라 몹시 갈구함인데 클릭 터치 지랄만으로 욕구를 해소하려는 행동거지는 궁금함과 대상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다. [클릭만으로 뭐든 해결하려 드는 사고방식은.. 2013. 1. 28.
[대학로 카페] 밤에 가봤던 구닥다리 다락방스러운 그 카페 / 새바람이 오는 그늘 밤의 느낌은 어떨까 궁금해서 일부러 그곳에 찾아가봤다. * 관련 글 [서울 성대] 30년도 넘은 낡은 작은 건물 2층의 구닥다리 카페 / 새바람이 오는 그늘 건물 전경. 입구. 입구에 들어섰을 때의 벽. 올라가는 계단. 공간 전체는 백열등으로 노오란 색감이다. 모카 포트. 내려가는 계단. * 관련 글 [서울 성대] 30년도 넘은 낡은 작은 건물 2층의 구닥다리 카페 / 새바람이 오는 그늘 리뷰어 달따냥 블로그 - 기타 - 2009. 9. 10.
[대학로 카페] 30년도 넘은 낡은 작은 건물 2층의 구닥다리 카페 / 새바람이 오는 그늘 엊그제 만났던, 성대 앞에서 사람들과의 악속을 자주 갖는 지인이 성대 유림회관 근처에서 새바람이 오는 그늘이라는 아주 작은 카페를 최근에 발견했다며 간략히 그곳의 특징과 개성을 간략 설명해줬었다. 가게 이름이 왠지 익숙했다. 예전에 잠시 포크스러운 음악을 했던 어떤 그룹의 이름이 여기와 똑같다고 그 지인에게 말했다. 나중에 검색을 해봤더니 가물가물했던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 90년에 발매된 프로젝트 그룹 '새바람이 오는 그늘'의 LP 앞뒤 자켓. 조규찬, 이준, 김정렬로 구성. 가게 이름과 이 그룹이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2000년엔가 황학동 LP가게에서 뒤적거리다가 이런 그룹이 있었구나! 했었는데 관심이 없었던 그룹이라서 보고 넘겼었다. 성대 앞에서 30년도 넘은 세월을 살아.. 2009. 9.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