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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테이크아웃 50% 할인 조건으로 현금결제 유도하는 어느 커피숍 / 신용카드 결제 거부, 세파라치, 세무조사 어느 커피숍의 테이크아웃 커피 할인 50% 조건: 신용카드 결제 거부, 현금결제, 현금영수증 미발행 -> 세파라치 신고 세무조사 대상 요식업소의 현금결제 조건 가격할인 = 카드 결제 거부 → 탈세 목적 → 세파라치 신고 → 세무조사 → 개털 범홍대권(신촌을 제외한, 동교동, 서교동, 상수동, 합정동, 연남동, 망원동을 포함하는 마포구의 광역 메인상권) 모처의 카페 앞 입간판. TAKE OUT 현금결제 50% 할인 이 카페 주인장은 간이 큰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세파라치들이 증거수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라도 하는 건지, 대놓고 현금결제 요구. 현금결제 유도·종용 행위는 탈세, 조세 포탈 행위 등에 따른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에 제1항 위반 = 불법 . 고객 입장에서는 커피가격의 절반을 지불하고 .. 2016. 9. 17.
남의 관심사 들여다보기 <8> 개인카페 망하는 이유, 공정무역 커피, 카드결제거부 탈세, 루이비통 짝퉁 구별법 공정무역 커피 - 카드결제 거부 신고 - 루이비통 짝퉁 구별법 카드결제 거부 식당의 깨알 탈세 대그빡, 공정무역 커피를 선택하는 이유, 루이비통 짝퉁 정품 구별 남의 관심사 들여다보기 루이비통 정품구별법 정품만 사용해본 사람은 정품과 가품을 잘 구별하는데, 가품만 사용해온 사람은 뭐가 정품이고 뭐가 가품인지 통 알지를 못합니다. 매뉴얼만 숙지하면 누구나 정품과 가품 짝퉁을 구별해낼 수 있는 그런 매뉴얼은 세상에 없습니다. 많이 겪어보고 만져보고 구입해보면서 안목과 통찰력을 기르는 방법 말고는. TV에 출연하는 명품감별사라고 불리는 이들도 무슨 교재를 보고 배운 게 아니라, 실물에 대한 많은 경험과 브랜드에 대한 포괄적 안목 향상으로 그것이 가능. 개인카페가 망하는 이유 - 카페 브랜딩의 기획력은 전무한 .. 2015. 5. 5.
현금영수증 기피, 카드결제 거부의 달인 (부제: 세파라치가 아직 발견하지 않은 음식점) 현금영수증 발급 기피, 신용카드결제 거부 음식점에 관한 에피소드입니다. 세파라치 포상금 결제금액의 20%, 현금영수증 카드결제 거부 세파라치 신고, 현금할인 불법 위헌심판 청구 서울 하늘 아래, 맛있는 어느 음식점. 2010년에 처음 붙은, 계란후라이 300원(단, 현금결제시 무료) 안내문 → 주문시 "후라이 주지 마세요"라는 말이 없으면 후라이를 포함해서 갖다주는 정책. 계란후라이 안내문으로 카드결제를 기피하기 시작했는데, 2011년께 부터는 계란후라이를 무료로 주는 조건으로 현금결제 하더라도 현금영수증 발급을 않아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되었습니다. 현금 거래를 지향하며 과세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는 매출 지우개 권법! 그런데 2014년 가을에 방문해보니 정책(?)이 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계란.. 2014. 12. 27.
무개념 무깍듯 말투로 카드결제 거부하고 현금 결제 요구하는 가게들 (국세청 세파라치 포상금) 카드결제 거부, 현금결제 유도, 카페 음식점 세파라치, 국세청 세파라치 포상금 카페 부가세 신고, 카페 신용카드 수수료, 국세청 현금영수증 거부 카드결제 거부 세파라치 포상금 현금 결제를 명령하는 사례 현금 결제를 부탁드립니다로 정중하거나 다른 어느 카페처럼 현금으로 주시면 더욱 감사드려요로 읍소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당연한 권리를 고객이 혹시 잊었을까봐 환기라도 시키듯 거의 명령에 가까운 통보 말투. 모든 고객들의 시선이 계산할 때 이것을 보게 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거 읽고도 생까고 너 카드 내면 그건 아니지~'의 메시지로 읽히는 압박이며, 정중한 현금결제 요청이 아니라 글귀를 읽는 이의 정서에서는 사실상 카드결제 거부 주인냥반 활동상 하나 공간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10분 이상 그것도 높은 데시.. 2013. 5. 13.
이 세상 모든 개인카페 사장님들이 고객에게 차마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 이곳 카페 사장님께서는... 글귀가 관련법에 저촉되는 행동임을 깜박 잊었거나 몰라서, 이렇게 대 놓고 간 크게 권고문을 붙이신 것일테니, 국세청에 꼰지르지 마시라. 법으로 보장된 소비자의 권리이며 사업자의 의무이니 원론으로는 마땅하지만, 인정상으로는, 공간 점유하고 먹는 5~6천원대 커피는 그렇다 해도, 할인도 해주는 1~3천원 테이크아웃 커피 일 잔 구입에도 꼬박꼬박 카드 내거나 현금영수증 칼 같이 챙겨가면, 반뙈기에서 장사하는 개인카페 자영업자들은 차 떼고 포 떼주면 뭐 먹고 살지? 어느 간이 분식점에서 얼마 전 합정동 컨테이너박스 같은 가건물에서 분식을 파는 어느 밥집. 옆 자리 사람이 3,500원 비빔밥을 먹고 일어나면서 "여기 카드 되나요?" 묻고, 주인 아주머니 시선도 안주고 단답 "아니요"... 201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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