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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궁극의 커피를 맛보다 궁극의 커피를 맛볼 수 있었던 그날. 경복궁역 6번 출구. 궁극의 커피. 경복궁역 6번 출구에서 이어지는 건물 적선현대빌딩. 일리 커피 전문 카페 디비베스 (CAFE Di BiBES) 자리를 이어 받아 (혹은 상호 변경으로) 3주 전에 오픈한 카페 궁극의 커피. 카페 디비베스의 빨강 컬러코드 인테리어도 그대로 이어 받은 궁극의 커피. 궁극의 핸드드립 커피 6천원 - 궁극의 블렌딩,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케냐, 니카라과. 궁극의 아메리카노를 맛보는 기회. 하늘 아래 새롭고 경이로운 이름...궁극의 커피. 2013. 12. 19.
에스프레소 카운터에 서서 먹으면 단돈 1,000원 :: 홍대 카페 매니프 (이탈리아 무세띠 원두 커피 취급점) 이탈리아 무세띠 원두 커피 사용 홍대 카페 매니프 MANIP 간략 후기입니다. 홍대 에스프레소 바 매니프에서 에스프레소 카운터에 서서 먹으면 가격 1,000원 / 서서 갈비 심스타파스, 루프탑, 유메 이자카야, 매니프, 옹끌이 들어 있는 빌딩. 자주 기웃거리더너 골목인데 입간판에 적혀 있는 문구가 오늘 처음 눈에 들어왔다. 에스프레소를 카운터에 서서 드시면 1,000원 이태리식이라고 말로만 듣던 미니멀한 과정의 에스프레소를 여기서 파는 건가? 궁금함에 2층 매니프에 올라감. 겨우 싼 맛에 이끌려 올라간 건 아니며 처음 보는 에스프레소 메뉴 방식을 겪어보려는 나름 탐구적 의도. 서서 갈비가 아니라 서서 에스프레소. 테이블 주문은 더블 샷이고 서서 에스프레소는 싱글 샷. 주인장께 1,000원 에스프레소에 대.. 201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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