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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책 리뷰 독후감 / 페미니즘, 외모 강박증, 열등감, 성형수술, 성형미인 감별사 1급 실전편 외모강박증 페미니즘 여성학 도서 -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러네이 엥겔른 / 웅진지식하우스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리뷰 - 외모 강박증에 관한 여성학 페미니즘 도서 독후감 외모 열등감 / 성형수술을 영리하게 받는 방법에 관한 책 - 성형미인 감별사 1급 실전편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러네이 엥겔른 | 2017.10.25 | 웅진지식하우스 | 15,000원 선동적이거나 격정적인 감성 호소로 설득하는 권법 없이 정직하게 주장을 전개하는 저자. 특정 이해관계나 주의ism에 입각한 사고의 편중, 편협이 없으며 이성적인 관점의 여성학. 완독하는 동안 저자의 주의주장에 거부감이나 난감한 마음이 들지 않은 정갈한 마음씨. ■ 책 속에서 - 저 넓은 세상에는 봐야 할 것이.. 2018. 6. 16.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맨스플레인, 페미니스트, 가부장적인 남자, 허세 있는 남자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대략 난감한 맨스플레인, 허세 있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 책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리베카 솔닛 - 허세 남자, 맨스플레인, 가부장적인 남자, 페미니스트 가부장적인 남자와 페미니스트 서점에서 발견한 제목 재미있는 책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05.15 / 14,000원 책은 제목만 읽었고 내용은 읽지 않아 독전감이든 독후감이든 쓸 말은 딱히 없는데, 띠지의 빨간 큰따옴표 문장처럼 말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부러움과 열폭으로 한 마디. "이 이빠가 설명해줄게" 학교든 직장이든 모임이든 연인이든 어느 사회에서든 간에 연하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자신을 주어로 말할 때 [오빠가...] [형이...] [.. 2016. 3. 11.
가까운 친구에게 늘상 뒤통수를 맞는 여자들에게: 페미니즘, 여자의 적은 여자다, 소녀들의 심리학 베프 친구에게 뒤통수 맞는 여자들을 위한 멘토적 필독서 - 소녀들의 심리학, 여자의 적은 여자다 소녀들이 읽는 책 여자의 적은 여자다, 소녀들의 심리학 -> 크리티컬 페미니즘 직장 여자 동료들과의 신경전이 담겨 있는 책 - 여자는 왜 다른 여자를 훔쳐볼까 여자를 통 모르는 남자들에게, 가깝거나 베프성 친구에게 늘상 허구한날 뒤통수를 맞는 여자들에게, 권하는 몇 권. 여성의 존엄성과 권리를 외치는 페미니스들도 '여자에 대한 여자의 잔인성'의 문제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 필리스 체슬러. 여자의 적은 여자다|미국|필리스 체슬러|2009년 11월 출판사에서는 2014년 초반에 절판되었고 인터넷서점에서는 2015년 초반에 완전 멸종. 재고/중고 유통업체가 내놓는 신동급과 새책이 중고샵에서 간간히 보.. 201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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