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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리뷰 - 꿈에 진실하라 간절하라 - 카페베네 김선권 스토리 / 카페베네 매장수, 카페베네 뉴욕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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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점에서 생각에 관한 생각을 들춰 보는데 옆에 진취적이고 알흠다운 글귀가 찍힌 핑크빛 띠지의 책이 보였니다. 
표지에 사람이 서 있는데... 순간 배우 엄기준이 이번에 에세이집 낸 줄 알았읍니다.

꿈에 진실하라 간절하라 :
더불어 행복한 생존을 꿈꾸는 카페베네 CEO 김선권 스토리

김선권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15일 / 15,000원 →  자세히 살펴보기

가슴이 찢어지도록 뿌듯훈훈한 부제입니다.


" 꿈을 이루려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

꿈을...무슨...누구나 물 붓고 3분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농심 사발면발인 것처럼 허심탄회하고 허물없이 말씀하고 있읍니다.

" 농심 사발면을 먹으려면 뜨거운 물 붓고 3분을 기다려야 한다! "

허심탄회한 카피 아래로는 나름 극강 멘토급(?) 인사들의 추천사도 작렬해주고 있읍니다.

그러니까 왠지 이 책과 그 저자에 대한 공신력과 구매욕이 급상승합니다.
그런데 5인의 추천사를 읽어보노라니....잔뜩한 말들의 성찬에.....왠지 발가락이 닮아보입니다.
이 책만이 아니라 다른 성공한(?) 개인의 일대기들도 원래 추천사의 류는 비슷한 걸까요?

왠만한 독자들은 <기획해서 만들어진 책>과 <정리해서 써내려 간 책>을 구분할 줄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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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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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르니안 2012.12.04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 그래서 김선권씨 꿈이 뭔지 정말 궁굼하네여 빵집낸다던데 다음 브랜드로 ㅡㅡp&g같은 회사가 꿈이신가?

  2. 단골 2012.12.0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과 카페베네가 하고있는 모습은 전혀 맞지 않아보입니다.
    더불어...... 란 것과
    카페베네의 공격적이며 싸구려 마케팅 맛없는 커피로 인테리어만 번지르르한 모습
    그리고 주변 임대료는 상승시키고 주변 카페들은 죽이는
    게다가 베네 대리점주가 함께 살 수 없는 방식
    이게 제가 보기에 참 나쁜 사람이 하는 전형적인 방식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래도 요즘 카페베네 커피는 맛이 이전에 비해 분명 좋아졌더군요.
    매장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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