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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카페 시연, 헌책방 카페 시연 리뷰입니다.
홍대 상수역 빈티지 카페 시연, 시연 원두 100g 가격






<그 카페에서 발견한 책들> 메인 페이지 보기





카페 시연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7-8
위치 : 지하철 6호선 상수역 1번 출구에서 합정역 방향으로 직진 3분.


 


상수역 1번 출구를 나와 홍대 방향이 아닌 합정역 방향으로 조금만 걷다 보면 알게 모르게 나타나는 헌책방 같은 카페... 모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조그만 카페이지만.



카페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저렴한 가격의 커피들, 그리고 오래된 책의 내음.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와서 쉬어가고 싶은 곳...
헌 책을 커피와 바꿀 수도 있는 곳...
구석에 앉아 책을 읽느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될 듯.



맨 위에 노래 테이프들.
아래는 지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 소설 김삿갓, 이우혁의 퇴마록.
커피와 교환할 수 있는 책은 인문, 사회, 과학, 소설 분야.
<응답하라 1994> 해태가 좋아하는 핫윈드, 선데이서울과는 교환이 안돼요.



판매용이 아닌 일본 원서들.



해고하지 않는 회사가 성장한다서울대의 나라(강준만 저)
  


소설 강태공(김택원 역), 도시락편지(조양희),  베니스의 개성상인(오세영)



마루타(정현웅)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다빈치 코드


장미의 이름
엽기적인 그녀(김호식)
펠리컨 브리프(존 그리샴)
오래된 정원(황석영)
후천성 인권 결핍 사회를 아웃팅하다 : 두려움에서 걸어 나온 동성애자 이야기



유리구두 / 제니퍼 와일드 / 청조사
추억을 상기시키는 소설. 세 여자 동창생의 사랑과 성공을 그린 작품으로, 이 책을 계기로 로맨스나 칙릿소설을 읽게 되었던 듯. 유리구두는 얻어지는 게 아니라 성취하는 것... 차후 재판된 모양이지만, 처음 읽었을 그 느낌을 간직하기 위해 초판 그대로를 간직하고 싶다.



닥터스 / 에릭시걸 / 김영사
이 역시 추억을 상기시키는 소설. 하버드 의대생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한때나마 의사를 꿈꾼 계기가 되기도 했다.
맨 뒷장 책 인쇄정보에 100쇄를 훨씬 넘는 것을 본 기억이 있으니 엄청나게 많이 팔리기도 한 소설. 


M / 이홍구 / 서운관 - 절판
1994년 여름, 초히트를 기록했던 납량특집 드라마 <M>의 소설버전. 심은하의 다중인격 연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재개봉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마침 지난주 <응답하라1994> 8회에서 심은하 장면과 교차한 패러디 장면이 나와서 박장대소했다.



일곱 가지 여성 콤플렉스 / 여성을위한모임 / 현암 - 절판
대학 재학 시절 논문작성을 위해 읽었던 책.
신데렐라, 착한여자 등 여성이 지닌 다양한 콤플렉스의 유형과 극복방안을 제시했다.
지금 다시 읽어보면 느낌이 사뭇 다를 듯하다. 함께 출간되었다는 남성 콤플렉스에 관한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
1. 상식 세계에 도전하고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삶/김영란
2. 착한 여자 콤플렉스/강기정
3. 신데렐라 콤플렉스/오경희
4. 성 콤플렉스/김기행
5. 외모 콤플렉스/이선옥
6. 지적 콤플렉스/방금희
7. 맏딸 콤플렉스/박소영.안선영
8. 슈퍼우먼 콤플렉스/박애선


북회귀선 / 헨리밀러 / 문학세계사 - 절판
성애문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책으로, 무삭제완역판이라는 문구를 달고 여러 출판사에서 수 차례 출간된 모양이지만, 지금도 난해하게만 느껴지는 작품. 온전히 이 작품을 이해할 날이 올지 모르겠다.



개미 / 베르나르베르베르 / 열린책들
이 책을 계기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작품은 다 섭렵하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의 열풍은 실로 대단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지하실, 그리고 개미들의 실감나는 생태... 예상외의 전개에 깜짝 놀라기도 했던 작품.



연인 그 후의 이야기 / 마르그리트 뒤라스 / 문학과현실사 - 절판
영화 <연인>의 원작소설과 별도로 그 후속작이 있었다니... 베트남 사이공을 배경으로 가난한 프랑스소녀가 부유한 중국남자를 만나 사랑과 일탈을 겪는 이야기... 영화는 제인 마치의 관능적인 연기 덕분에 잊지 못할 작품이 되었다. 이후 프랑스로 돌아온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



람세스 / 크리스티앙 자크 / 문학동네
기원전 13세기 이집트를 통치했던 파라오 람세스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 이 책이 첫 출간될 당시 이집트 열풍이 불면서 클레오파트라에 관한 책도 재차 출간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며칠 날을 잡아서 다시금 독파하고 싶은 소설...


바이러스 / 로빈쿡 / 열림원 - 절판
한때 로빈쿡의 의학스릴러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돌연변이>, <복제인간>과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시리즈. 바이러스를 둘러싼 음모. 여주인공의 활약이 돋보였던 작품.

's Collaboration
리뷰어 Rupil
본관 rupil.egloos.com | 별관 blog.naver.com/ru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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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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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아옹~ 2013.11.1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구두 책 보니까 예전에 다 읽었던 줄리아 퀸이 생각나네요_;;
    요즘은 안나와서 아쉽죠_;;
    특히 히아신스에겐 뭔가 특별한게 있다가 꽤 좋았다는_;;

  2. 2013.11.17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야한선배온니 2013.12.0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삭제판에 혹했다가 실망한적 많은데ㅎㅎ 북회귀선은 만족해요ㅎ
    남회귀선도 필독이요.

  4. 상절곤 2014.09.15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귀한 정보 를 감사히 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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