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카페] 동숭동 낙산공원 이화동 벽화마을 언저리 :: 더카페8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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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장진 시나리오집

카페 물푸레.
2009년 말까지 샤이피쉬(Shy Fish) 가 있던 자리.
그 물고기는 헤엄쳐서 상수동으로...

낙산공원 코스 직전 마지막에 있는 카페.
지리산으로 치면 등산 코스의 마지막 매점 쯤.

뚱띠 고양이.

물과 빨대와 냅킨.

카모님이 좋아라 하시는 사케라또.

오랜만에 보는 두꺼운 책 960쪽, 우량서이기도 한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다른 두꺼운 책 장진 시나리오집

글쓰기 창 열고 5분 만에 그곳의 리뷰를 마친 신기록의 뜻깊음 제공처, 대학로 카페 더카페8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