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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페창업 추천 도서 -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 / 조성민 / 라온북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 개인카페창업, 개인카페 수익률 1일 매출, 카페창업 대출

대전 동네카페 허밍의 창업, 경영 성공기

 

 

 

서점에서 발견한 2015년 4월 10일 오늘자 발행 신간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 130평 스타벅스보다 수익률 높은 13평 작은 카페 운영 노하우

저자 조성민(대전 카페허밍 대표) / 라온북 / 15,000원 / 2015.04.10

 

대전의 작은 카페 허밍의 개인카페창업 및 경영 성공기:

13평 카페허밍의 고객관리, 단골 만들기, 100년 가는 카페 만들기, 카페 컨셉트 잡기, 경영 철학, 문화적 경영 전략

카페 허밍 - 대전 동구 삼성동 321-1, 전화 042-321-0788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심리적 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그래서 카페에 친밀감과 친구감을 2배로 갖도록 마법의 작용을 하는,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놈코어 같은,

카페 허밍의 문구들

카드결제 완전환영!!

쿠폰사용 완전환영!!

 

■ 카페에 방문한 사람들이 심리적 비용을 지불하는 몇 가지 사례

# 식음료의 관련 비위생 요소의 발견

#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각종 기다림의 시간 속에 방치되는 경우

# 화장실 비위생/악취에 따른 불쾌감, 찝찝한 기분을 유발

# 프라이버시 침해 ① 대화내용이 옆 테이블에 잘 들리는 테이블 간격 ②직원/다른고객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은 공간 구조와 테이블 배치

# 직원의 응대 태도/화법으로부터 무례함과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

# 고객이 완성된 쿠폰을 사용함에 있어서 진상감을 느끼는 분위기/눈치를 조성하는 경우 → 쿠폰에 구구절절한 조건·제외조항을 명시하는 것 포함

고객이 여러 요소에서 지불하는 크고 작은 심리적 비용들은 뇌리에서 부지불식간에 계산되어 카페에 대한 비호감으로 총평이 모아진다.

 

- 고객의 재방문과 매출상승으로 이어지는 실마리는, 창업과 경영에 관한 오만가지 책들이 말하고 있는 주장과 노하우를 한 줄로 요약하면,

결국, 고객의 심리적 비용 지불을 최소화하고 만족을 극대화시키는 배려 경영 전략이 관건.

- 인간의 참으로 단순한 본성: 자신이 투자한 금전비용/심리비용에 상응하는 기대이익을 회수 못하면 추가적 투자(거래) 의향을 철회 → 재방문 쫑!

- 카페에 들어선 고객이 거래를 마치고 나설 때까지 이것저것 신경 쓰고 거슬려 하고 눈살 찌푸리는 상황을 많이 유발하는 경영은, 재방문 확률을 떨어뜨리고 매출 그래프를 우하향으로 개곤두박질시키는 일등공신.

 

 

- 바리스타는 커피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 아낌 없이 퍼줘라! 퍼주면 살고, 아끼면 망할 것이다!

- 손님은 왕이 아니다! 작은 카페는 손님과 친구가 되어야 산다!

-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라! 작은 카페의 생명은 오너의 철학이다!

- 습관처럼 올 수 있는 카페를 만들어라! 작은 카페는 단골손님으로 먹고 산다!

 

 

■ 동네카페, 개인카페창업에 관한 다른 책들

# 낭만적 밥벌이 - 홍대에서 카페 차린지 18개월만에 문 닫은 카페주인의 이야기

# 카페를 100년간 이어가기 위해 -  일본 도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카페 바흐 경영 수첩 / 저자: 다구치 마모루

# 동네 카페 무작정 따라하기 - 콘셉트, 상권, 인테리어, 홍보, 직원관리 노하우

# 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창업박람회, 본사 매뉴얼, 임대차계약, 매매, 컨설팅, 창업대출

# 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 스타벅스커피를 개코로 보는 시애틀의 작은 카페

 

■ 카페 창업, 경영에 관한 참고자료 목록

# 중증 불치병.. 카페병에 걸린 분들께 / 글번호 taste.kr/1090

# 지금 시기에 카페 차리면 홀라당발라당 말아먹을 확률 98%인 피부에 와닿는 이유 / 글번호 755

# 개인카페의 1일 매출 분석 - 1인근무시, 2인근무시 매출액, 지출액, 순수익 / 글번호 725

# 커피교육 수강생을 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카페직원으로 부리면서 급여는 안주는 종로구의 개샹노무새뀌 카페 / 글번호 613

 


창업과 경영에 관한 다양한 관점의 책들을 읽어서 딱히 해 될 것은 없지만...
홍성대 수학의 정석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이 서울대에 갈 수는 없는 개떡 같은 딜레마.
공부는 학습지능, 경영은 사회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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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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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르니안 2015.04.1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목차만 봐도 끌리는 책이네요 구매예약입니다~

  2. 카페할까요? 2015.04.1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천만원밖에 없는데 이책에서 희망을 찾아봐야겠네요ㅎㅎ

  3. 단골 2015.04.2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사서 읽고 느끼고 창업하면 5년안에 80%이상 문닫습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아도 80%이상 문닫구요.
    별 차이 없습니다.
    이 책은 이 책을 쓴 저자가 잘해서라기 보다는 다양한 운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대부분 또는 모두 열심히 죽기 살기로 노력합니다.

    임금착취하던 하지않던
    모두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좋은 주인을 만나야 가능하며
    그 좋은 주인과 지속적인 계약관계를 가져야만 가능하며
    장사하는 동안 옆 가게들이 많이 생기면 안됩니다.
    또한 옆 가게에 유명한 커피집 프랜차이즈나 유명한 사람이 창업하면 장사에 타격을 입습니다.

    어떤 사람은 유명한 음식점 옆에 커피집을 내서 장사 잘 하고 있다가
    갑자기 그 유명한 음식점이 이전하거나 망하거나해서 덩달하 장사가 망하기도합니다.

    책은 그냥 참고용으로만 본다면 나쁘지않겠죠.

    좋은 고전이라 불리우는 책도 누군가에게는 또는 대다수에게는 독일 수 있습니다.

  4. 카르니안 2015.04.29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최근에 사서 봤습니다. 솔직히 제가 봤던 모든 카페창업책중에서 가장 분석적으로 그리고 가치관을 가지고 만든 책이 아닌가 합니다. 실질적인 걸 다 다루지 않지만 카페를 4가지 분류로 나눈점 그리고 그 안에서 각자의 특징을 살려야 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손님이 꼭 왕이 될 필요가 없다는 점과. 열심히 차별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카페가 남들과 똑같은 메뉴 남들과 똑같은 인테리어 등 자신만의 것이 없는 카페입니다. 그거야 말로 카페를 우숩게 본거죠. 모든것이 다그렇지만 차별화를 하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위의 단골님의 말씀처럼 쉽지 않고 운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실패를 운 탓만 할 수도 없고 성공또한 운만 가지고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의 저자처럼 하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할 수있는 사람이 많지도 않을 거고요(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때문에) 그래도 이책을 보고 자기 가게만의 차별점이 있어야 한다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그점을 항상 생각하고 연구 하고 있는 중이고요. 오랜만에 추천할 책이 나왔네요~

    • 단골 2015.05.0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망한 사람이 운을 운운하면 안되겠죠.
      그러나 성공한 사람이 운이 아주 중요한 요소로써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건 만용이라고 봅니다.
      얼마나 많은 운이 작용해야 성공하는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저 자기가 잘나서인줄 알죠.
      과연 요즘 사회에 올바른 방식과 생각으로 사업에서 자수성가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요?
      딴지를 걸고자함이라기보다는 장사를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신들이 정말 단지 열심히했기때문에 현재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가?
      제3자가 가감없이 분석해보면 아니라는거죠.

  5. 조성민 2015.09.2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카페허밍 조성민 오너바리스타입니다. 책도 봐주시고, 포스팅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단골님의 말씀처럼 정말 운은 중요합니다. (저도 절대 공감) 책에서 다룬 내용은 제가 체험해보고 아는 선에서 적어봤습니다. 성공이 아닌 성장의 관점에서 풀어놓은 내용입니다. (아직 저는 성공하지 못해서;;;) 다만 작은 카페나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과 노하우를 풀어봤습니다. 저도 카페에 대한 책들을 많이 보지만 거의 실제 사례는 외국 책들이고, 우리나라 책 중에서는 테크니컬을 풀어놓은 책들이 많다보니 운영과 마케팅에 대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포스팅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카페허밍 조성민 오너바리스타.

    • BlogIcon 맛볼 2015.09.24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성민 바리스타님,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는 주변에 있는 카페 창업 예비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는 책입니다.

      시행착오도 공부로 여길 수 있지만 100년도 못 사는 유한한 인생에서 비싼 수업료를 일부러 내면서 공부할 이유는 없는데, 저서는 시간과 금전의 비싼 비용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과도 같은 의미도 있고요.

      대전에 가면 꼭 찾아 뵙고 책에 서명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르니안 2015.09.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조성민 바리스타님 께서 오시다니 ㅎㅎ 반갑네요~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테크니컬 하지 않고, 한국 사례를 가지고 말씀하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책읽고 많이 느꼈네요 ^^

    • BlogIcon 맛볼 2015.09.24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에 책 읽고 리뷰 후에, 북코디네이터 카르니안님이 다른도서들과 달리 주저 없이 격찬 하심에, 보증서 발급된 것으로 보고, 그동안 주변 필요할만한 여덟 명에게 전했습니다.

  6. 카페차리고픈 2015.11.25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직업방송에 조성민 바리스타님 나오신거 보고 이책 구입했어욧
    뭐든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부분들이 실제는 젤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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