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헬조선을 사는 백성들의 성실한 노오오오력과 삶에 관한 이야기 - CGV아트하우스 배급

 

노오오오력 해도 행복할 수 없는 헬조선에 관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CGV아트하우스 상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감독 안국진 / 이정현, 이해영, 서영화, 명계남, 이준혁 등 출연

 

 

 


이정현에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뇌구조를 덮어 놓고 긍정주의, 긍정의 힘 최면으로 낙관 범벅한 채

"성실하게 살면 언젠가는 세상이 나의 노력과 정성을 알아주겠지"

"노오오오력~ 하면 10년 안에 자가 주택 집 한 채 장만 할 수 있겠지"

서글픈 착각 속에 살아가는 헬조선 군상들에 관한 이야기.


믿어주면 귀하의 하류 인생의 삶을 타개해 주겠다는 천박무지한 감언이설에 훌러덩 발라당 속아 넘어가,

로또 1등 보다도 확률 낮은, 근거 없고 부질 없는 기대 속에서, 4년 5년 마다 자신들의 하층 계급을 공고히 고착시키는 무리들에게만 표를 던져대며,

아들에 손자도 모자라 증손자를 넘어 자손만대 흙수저를 자청해서 인생을 셀프디스&자학 짓거리로 영구 하층민을 지향해서, 헬조선 왕조 건설의 개국공신으로 자청해 일조하고 있는 상당수 사람들의 처지에 관한 이야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통계 2016년 2월초 기준 / 헬조선 인구수 5,100만명 기준)

같은 시기 8월에 개봉한 베테랑이 유료관객 13,414,009 명 끌어 모아 헬조선 백성의 26.3%가 관람했을 때,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유료관객 44,012명으로 헬조선 백성의 0.086%가 관람한 영화.

 

주인공 이정현의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덕분에 재조명된 영화.


남들 다 보는 영화라면, 트렌드에 뒤 쳐질세라, 대세니까, 베스트셀러니까, 유명한 배우 나오니까, 빼놓지 않고 보는 따라쟁 인생 성향 농후하며,

선동적인 국가주의·민족주의, 쥐어짜는 최루성 휴머니즘, 통쾌한 액션, 초대형 스케일, 현란한 비주얼, 권선징악, 사필귀정 영화들 위주 구입으로 외향적 카타르시스의 정신 배설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심의에서 부적합 판정 받는, 절대 관람불가+관람기피, 마음이 존나리 우울꿀꿀찝찝해지고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

 

작년 여름에 개봉한 줄도 몰랐다가 누가 귀띔해줘서 무임승차로 봤던 영화.


8월 13일 대개봉이라고 포스터 오른쪽 위 구탱이에 적혀 있지만,

CGV아트하우스와 시네마테크 위주로만 상영했으니, 소개봉이라는 표현이 맞는 예산 3억 들인 영화.

 

홍상수 감독이 영화 제목 적는 스타일과 비슷한 느낌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014년 9월 개봉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 영화 시작 타이틀.

 

CGV무비꼴라쥬(CGV아트하우스의 옛이름) 83석 중에 8명 쯤 관람한 영화... 홍상수 자유의 언덕.

 

영화 제목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와 다르게 적은 시작 타이틀.

 

적나라한 포스터 사진이 이슈되었던...밤과 낮.

 

사회적 지위 좀 있다는 수컷들의 개수작 에피소드...우리 선희.

 

역시 수컷들의 오묘한 개수작...북촌 방향.

 

홍상수 영화의 거의 일관된 주제 의식:

사회적 위치가 약간 있거나 없는 수컷들의 rice**ke를 향한 가없는 버라이어티 개수작과 찌질함을 차분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 예외적인 작품은 있음

 

"CGV를 찾는 또 하나의 이유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 (CGV아트하우스)"

 

주인공 이정현님 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극장에서 안봤어요? 그럼 쓱~ 따운 받아서라도 봐요"

 

신고

Posted by 맛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단골 2016.03.0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을 놓쳐서 앨리스를 못봤죠. 조만간 다운로드해서 봐야겠습니다. 물론 합법으로요.
    작년에 봤던 영화도 그렇고 올해 본 영화들도 그렇고 제가 보는 영화들은 대부분 흥행과는 먼 영화들이더군요.
    최근에 본 영화는 재미없던 레버넌트란 영화와 캐롤이란 영화였는데 캐롤은 초반 도입부도 마음에 들고 전체적인 색감이 참 마음에 드는 영환데 레버넌트는... 시간과 돈이 참 아까웠습니다. 제 취향이 이런 영화를 이젠 싫어하는것 같네요.



부적합·광고·자동등록 차단과 개방성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때까지 작성하신 댓글은 관리자 체크 후 게재됩니다
☞ 부적합 기준 : 글에 대한 반론·의견과 일반문의를 제외한, 무례한 필명/빈정거림/비방/욕설/상업홍보성 글
오랫동안 승인대기 상태로 있는 경우는, 적합성 검토 사유가 아니라 관리자가 아직 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의 글의 경우 비밀글은 답변을 드리지 않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별 글 내용에 관한 궁금한 점은 메일로 문의하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