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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강박증 페미니즘 여성학 도서 -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러네이 엥겔른 / 웅진지식하우스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리뷰 - 외모 강박증에 관한 여성학 페미니즘 도서 독후감
외모 열등감 / 성형수술을 영리하게 받는 방법에 관한 책 - 성형미인 감별사 1급 실전편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러네이 엥겔른 | 2017.10.25 | 웅진지식하우스 | 15,000원


선동적이거나 격정적인 감성 호소로 설득하는 권법 없이 정직하게 주장을 전개하는 저자.

특정 이해관계나 주의ism에 입각한 사고의 편중, 편협이 없으며 이성적인 관점의 여성학.

완독하는 동안 저자의 주의주장에 거부감이나 난감한 마음이 들지 않은 정갈한 마음씨.


■ 책 속에서

- 저 넓은 세상에는 봐야 할 것이 아주 많다. 해야 할 일이 아주 많다.


- 우리는 자존감을 갉아먹는 문화에 맞서는 목소리를 내는 대신 자신과 다른 여성의 몸을 공격하는 데 목소리를 낸다.


- 외모 강박은 상처를 주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그리고 우리가 몸과 피부, 머릿결, 의상을 바꾸느라 세상을 바꾸는 일에 소홀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옆구리 살, 셀룰라이트, 화장에 대해 걱정하느라 경제와 정치, 교육제도에 관여하기 어려워진다. 외모 강박은 이렇게 사회를 바꾸겠다는 목표에서 멀어지게 한다.


-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평균 이상의’ 운전자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는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여성과 남성 모두 자신의 지성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외모의 경우에는 남성에게만 이기적 편향은 나타나고 여성에게선 사라진다.


- 여성에게 신체는 너무나 자주 적이 된다. 신체는 순종적으로 다스리고 굴복시켜야 할 것이 된다.


- 우리는 아름다움이 민주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자주 잊는다. 그런 이유로 아름다움이 여성에게 주는 권력은 언제나 불평등을 내재하고 있다.


- 굳이 외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덜 생각하라는 것이다.



* 관련 도서
성형미인 감별사 1급: 실전편 http://taste.kr/1659






편협하지 않고 공정하며 건전한 사고에 기반한 페미니즘 도서 -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웅진지식하우스「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홍보 이미지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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