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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카페 커피츄 위치 - 꼼데가르송 리움 맞은편, 츄러스 반죽, 이태원 츄러스카페 커피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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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한강진역 3번출구로 나와 패션파이브(Passion 5) 지나서 폭스바겐 골목으로 내려가면,
[인생이란 진지한 표정으로 거론할 수 있는 그런 하찮은 것이 아니다]라는 술집과
츄러스를 실시간 튀겨서 내주는 [커피츄]라는 카페가 보인다.
 


노란색 외관으로 주목성이 높은 커피츄.



주방 포함 10평을 약간 넘는 면적인데 2인 테이블 4개가 있고 동선 공간을 제외한 애매한 여백 활용을 잘 하고 있는 요런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벽면에 지하철 좌석처럼 한 줄로 앉을 자리를 놓고 낙타 등 같은 테이블이을 볼록하게 만들어 놓아서,
사람들이 띡띡띡 앉아서 츄러스나 만들어지는 동안 기다리거나 츄러스를 먹고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고안했다.



면벽 수행용 바 탁자의 경우 탁자 폭 최소 40cm와 앉은 공간 50cm를 합하면 90cm 이상의 길이가 필요한데,
요런 좌석은 공간 50cm 잠식만으로 좌석 구실을 시킬 수 있다.



작은 공간에서 이렇게도 좌석을 창출해낼 수 있구나. 공간 설계의 팁!

 


주문 즉시 반죽을 뽑아서 튀겨주는 커피츄.



츄러스의 유래.



놀이공원, 영화관에서 핫바 넣는 온장고에 같은데 들어 있는 츄러스만 보다가 커피츄에서 반죽을 즉석에서 뿌지직~ 뽑아서 튀겨주는 것을 바로 보니 마냥 신기.



뿌지직~한 츄러스 반죽을 기름에 퐁당 튀긴다.
커피츄는 기름의 하루에 수 차례 신선도와 청도 관리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길거리 떠뽀끼집에서 파는 튀김 기름들은 시꺼무리죽죽한 탁도를 많이 보는데 여기는 투명하다.


튀겨져 나온 츄러스에 누런 설탕을 묻혀서 내준다.

 


2층도 있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면 츄러스 만들어지는 과정을 잘 살펴볼 수 있음.



아메리카노와 츄러스 기본형 세트.



진열된 커피츄 머그.


 커피츄 총평 

나중에 여기저기 지점이 들어설만한 참신한 아이템인데 현재는 한남동의 여기에만 커피츄가 있다 (2012년 7월)
냉동츄러스가 아닌 활츄러스를 먹어보는 입경험의 가치가 있으니 일부러 방문해볼만.
벽에 한 줄로 앉는 좌석 인테리어도 본 받을만.
사방으로 오픈된 주방인데도 시각적 위생 관리 상태가 좋은 편.
커피맛 츄러스맛은 각자 평가하실 영역.
샵인샵 코너나 소면적 프랜차이즈용으로 시중에 뿌려져 있는 싼맛나는 비주얼의 '스넥바'스러운 츄러스카페들보다 브랜딩/로고/공간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음.

한남동에서 내 영육 쉬게 할 공간 찾아서 걷다가 이 골목에 내려섰을 때 좌 츄러스 / 우 인생이란....를 발견한다면,
저기 뭐 있나? 혹하는 마음에 오른쪽집 들어가기 보다는, 왼쪽집 들어가는 게 입도 숨결도 폐부도 정신도 즐거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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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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