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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 스티븐 핑커 저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등 5종 수집한 리뷰.

스티븐 핑커 신간 -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진화심리학 책 빈 서판,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작년 여름에 서점 신간코너 둘러보던 중 심쿵에다가 개깜놀한 덩어리 발견!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흉기적이고 후덕한 두께. 

 

스티븐 핑커 아저씨는 1,408쪽 짜리 새책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라는 사자후를 우웩~ 토해내면서 육덕 책 두께의 신기록 위업을 달성!

 

빌 게이츠가 책 사라고 삐끼짓 하거나 말거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는...

읽지 않고 베고 자기만 해도 스티븐 핑커의 지적인 뇌세포가 무선 전송으로 대그빡에 복사되는 블루투스 기능 장착 도서(라면 좋겠다.)


수집용으로 발행한 우표시트는 편지 부치는데 한 장 떼어 쓰지 않고 평생토록 앨범에 끼워 소유심의 뿌듯함으로 구경만 하는 것처럼,

스티븐 핑커의 뚱땡한 책들 역시...목침, 베개, 냄비받침이라는 본래 목적 이외에 살짝 펴보거나 읽는 용도로 오남용은 엄히 금함.


김난도, 혜민승, 박웅현, 김미경, 법륜승, 강신주, 다락방, 시크릿, 희망류, 긍정류, 자신감류, 인문학류, 상처류, 청춘류, 203040류, 성공류, 잠재력류, 혁신류, 힐링류, 창의성류를 말하는 금쪽 같은 책들 읽기에도 인생의 잔존 수명이 모자란데, 스티븐 핑커 같은 넨장 맞게 쓰잘데가리 없는 덩어리들은 목차 읽기도 시간이 아깝고 무게 들어올릴 때 팔뚝에서 소모될 1칼로리도 아깝다.

 

■ 스티븐 핑커의 종이베개 3종 세트

2014년 -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1,408쪽 사진집 제외하고 아는 한 단행본 중에서 가장 비싼...60,000원

2007년 -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962쪽 '마음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라는 반론서까지 등장시킨. 

2004년 - 빈 서판 / 902쪽 인간은 백지상태로 태어난다? 결정론과 환경론 논쟁에 대한 교통정리.

 

■ 냄비 받침 2종 세트

2009년 - 단어와 규칙 _ 스티븐 핑커가 들려주는 언어와 마음의 비밀 / 751쪽 특이한 표지 디자인.

2008년 - 언어본능 _ 마음은 어떻게 언어를 만드는가 / 668쪽 개어려운.

 

매거진B 2012년 11월호 인텔리젠시아와 두께 비교.

 

스티븐 핑커 5권의 두께 25.4cm

 

1408쪽 두께와 60,000원이라는 가격이 판매에 안티 선봉장이 되는 책.

 

 

스티븐 핑커 아저씨는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말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순자의 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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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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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5.01.20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두꺼운 책을 실제로 읽을 생각을 하고 사려면 이북으로 사는게 좋죠. 무게와 부피가 훨씬 가벼워지니까요.

    • BlogIcon 맛볼 2015.01.23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kg도 넘는 벽돌이라 밖에 들고 나가서 읽으려면 넣어 다닐 가방도 마땅찮고 일상적 이동에 저해되는 무게라서 집에서나 읽을 수 있는 거추장스러운 책이지요.

  2. 카르니안 2015.01.23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만원 ㄷㄷㄷㄷ 네요 ㅋㅋ 저걸 읽으려면 얼마나걸릴까요 ㅎㅎ

    • BlogIcon 맛볼 2015.01.23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석 참고문헌 분량도 엄청납니다.
      엔제리너스 아보카도 스노우도 6천원 비싸던데요.
      페이보릿이라 하시니 먹어보고 보고드리겠습니다ㅎ

  3. BlogIcon taste.kr 2015.06.2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전문가들과의 대화 (1) 진화심리학자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경향신문 2015년 3월 16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16215410680

    ※ 리뷰와 관련 있는 기사/자료를 댓글로 소개합니다 - 맛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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