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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카페 과테말라 커피 전문점 아나카페 에피소드입니다.

홍대 핸드드립 커피 아나카페 - 과테말라 원두 핸드드립 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아카테낭고, 우에우에테낭고

 

 

 

오직 과테말라 산지의 커피만을 취급하며 자신만의 특화적 상품을 보유한, <전문점>이라는 가치수식이 타당한 홍대 아나카페.

 

시중에서 무뇌하게 관행적으로 써붙이고 있는, 누구나 다 하는 상품을 파는 개나소나 오만 전문점들의 자칭 전문점 수식은 부적합 판정.

더치커피 전문점, 브런치 전문점, 생고기 전문점, 디저트 전문점, 무한리필 전문점...아무 의미 없는 전문점들

 

과테말라의 주요 커피 생산지역 지도.

 

과테말라에서 오래 거주했던 아나카페님이 매년 과테말라의 여러 커피 농장에 방문해서 직접 수입.

홍대 아나케페에서 사용하고 다른 카페들에도 생두·원두 공급.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200g 15,000원

 

오직 과테말라 땅에서 자란 커피만을 들여와서 볶고 갈아서 내려주는 아나카페 ANACAFE.

 

핸드드립 커피 원두 메뉴

아카테캉고 게이샤, 과테말라 안티구아 파카마라, 안티구아 옐로우 허니, 안티구아 아라비가, 우에우레테낭고 골드어니, 프라이하네스 옐로우카투아이, 코방 산타 아나, 산마르코스 카투아이, 아티틀란 레드버본, 뉴오리엔테 아폴로

 

이곳의 핸드드립 커피를 맛본 이들의 소감

 

소감1)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다른 카페의 커피 평가에 인색하기 마련인데, 아나카페의 핸드드립이며 아메리카노 맛에는 주저 없이 "우와~ 여기 커피 맛 좋은데요!"

 

소감2)

카페 운영자는 아닌 커피 홀릭.

"여기 핸드드립 커피는 정말 맛있어요. 한 모금 마셔 넘기고 숨 내쉬면 행복감이 온몸에 퍼지면서 절로 발이 동동 굴러져요. 여기 커피에 혹시 약 탄거 아닐까요?"

 

그래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과정에서, 혹시 맛있게 만드는 약을 쓱 타는지, 물 끓이는 시작부터 잔에 따르기까지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물 끓는 동안 코튼 필터 준비.

 

원두 계량.

 

원두 갈갈이.

 

빛의 손놀림으로 약(?)을 투입하실지도 몰라서 눈 ⊙,⊙게 뜨고 감시(?) 중.

 

못 본 것인지 약의 존재가 없는 것인지...추출 과정에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지인이 마실 때마다 행복감이 온 몸에 퍼져나갈 만큼 커피가 맛있다는데,

아나카페님 혹시... 커피에 사람들 모르게 미지의 약을 타시나요?"

 

물음에 웃음으로 답하시는 아나카페님.

 

과테말라 커피 농장의 명함.

 

화이마 FAEMA 사용하다가 최근에 변경한 에스프레소 머신 ECM - Espresso Coffee Machine.

독일의 재즈·월드뮤직 레이블 ECM과 같은 이름.

 

* 관련 글

- ECM 전시회 관람기 -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해야 하는 게 맞지만 그래도 조금은 말하는.

- 매거진B가 들려주는 음악 레이블 ECM.

 

ECM 자세히 구경.

 

템핑 머신 80만원대.

 

자메이카의 장미.

설명 그대로 국내에서는 오직 아나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새빨간 장미꽃잎 국물 차.

 

아나카페에 가면 언제나 핸드드립 한 잔, 자메이카의 장미 한 잔 주문.

 

오직 과테말라 커피만 존재하는 홍대 산울림 소극장 근처 과테말라 커피 전문점 아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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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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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르니안 2016.05.17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획일적인 카페보다 자신의 장점이나 특이점을 부각 시켜서 운영하는 것이 커피산업 전체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한 국가에서만 원두를 가져와 운영한다는 것은 특이하네요^^ 그것보다 저는 컵이 정말 눈길이 갑니다. 유명한 컵 그런건 잘 모르지만 뭔가 카페 컨셉과 너무 잘 맞는거 같네요 다음에 한번 방문 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 포스팅 잘봤습니다!

  2. pickme 2016.05.25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아이스아멜 나는 아이스장미 먹어봤는데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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