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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 음식/분식

[서울 삼청동 맛집]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옛날 떡볶이 컨셉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 국대떡볶이 삼청동점

by 맛볼 201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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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체인점을 내고 있는 국대떡볶이가 삼청동 정독도서관 앞에도 문을 열었다.



조리 공간.



학교 책걸상을 사용한 복고 컨셉트의 테이블.



위생과 식재료의 신선함을 강조하고 있는 안내문.



물컵 소독기에도 위생 경영이 강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떡볶이는 내가 아는 한 떡볶이 프랜차이즈들 중 유일하게 침 튀김 방지 투명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업체이다.



메뉴.



국물에 점도가 낮아서 주루룩 물처럼 흐르는 옛날 떡볶이.
아주 매운 맛을 지향하지 않는 아딸과 양념에서 느껴지는 정서가 비슷한데 아딸보다는 분명히 맛이 있고 깔끔하다.



오뎅. 어묵?
개인 떡볶이집에서 700원씩하는 밀가루보다 어육 비율이 높은 그 부산오뎅 퀄리티인데 크기가 약간 작게 해서 500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500원이지만 오뎅 퀄리티는 노점/시장의 500원대(평점 5점) 보다 훨씬 좋다(평점 8점)



위생 경영의 국대 떡볶이에도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위 사진의 의미는 아래 글의 6번째 사진을 참고.
선릉역 트럭에서 먹던 매운 떡볶이의 프랜차이즈 / 선매 떡볶이 종로점

칭찬 일색이면 국대 관계자의 지인으로 여겨질 수도 있으니, 목격했던 위생상 직원의 취약점을 한 가지 짚어보면,
떡볶이를 포장 주문했는데 목장갑(근무시 위생목적의 착용으로 추정)을 낀 직원이 플라스틱 용기에 떡볶이와 오뎅을 담으면서 사각 용기를 한 손으로 잡고 음식을 퍼 담는데, 장갑 낀 엄지 손가락이 한마디까지 용기 모서리리 안쪽면에 진입하는 것을 봤다.
물론 장갑에 떡볶이나 오뎅 국물이  접촉하지는 않았지만 장갑의 엄지 부분이 결코 깨끗한 상태는 아니어서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었다. 이 부분을 목격하기는 했으나 국대의 시설/비품/직원의 위생 수준은 타 프랜차이즈들과 비교했을 때 각별히 우량하다.



국대 떡볶이의 모든 볼전구는 백열등보다 66% 전력소모가 적은 삼파장 전구색 전구이다.
국대의 조명 정책은 홍대 로스터리 카페 마지보다 한 수 위인 경영이다.
삼파장 볼전구는 백열등보다 빛의 퀄리티(깜박거림, 따뜻한 느낌)도 더 좋다.

* 관련 글
자기만의 고유한 문화 컨텐츠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해준 로스터리 커피점 / 마지 2호점


20w 규격으로 보이는 3파장 전구색 볼전구.

 

 리뷰어

달따냥

 상 호

국대 떡볶이 삼청동점

 주 소

-

 전 화

 -

 위 치

정독 도서관 가는 길목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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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공간

-

 서비스 내용

 

 방문 시기

2011년 7월

 공간 디자인

★★★★★★★★☆☆ (샵 공간 인테레어, 디자인, 소품의 완성도와 전문성과 체계성)

 공간 친밀도

★★★★★★★☆☆☆ (샵 공간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함)

 공간 청결도

★★★★★★★★★☆ (샵 공간·인테리어·비품의 정리 정돈 및 위생 상태)

 직원 친절도

★★★★★★★★☆☆ (샵 직원들의 친절 정도)

 직원 전문도

★★★★★★★★☆☆ (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직원의 숙지, 전문성)

 식기 위생도

★★★★★★★★★☆ (샵 직원의 위생 상태, 식기 도구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음식 만족도

★★★★★★★★★☆ (가격이 고려된, 주문한 음식과 용기의 미각적·시각적 만족도)

 칭찬 멘트

-

 건의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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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게 읽으셨으면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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