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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카페, 통의동 카페, 경복궁역 카페, 통인동, 부암동 카페, 개인카페 매물, 권리금, 창업컨설팅, JKCOFFEE



경복궁 왼편 권역, - 즉 북촌처럼 그렇게 특화된 문화권으로 불리우기를 열망하는) - 서촌권의 통의동,통인동,효자동,부암동권 카페들을 찾아다니다가 자주 지나치는 JK Coffee가 간판을 바꾸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2012년 10월 4일.

샌드위치와 알코올도 메뉴에 있었지만 그래도 카페적 정체성 충실한 공간이었는데, 2010년 5월께 문을 개점했으니 2년 5개월이 경과된 시점의 간판 수정 작업이다.

JK Coffee & Sandwich

JK Cafe & Pub
Sandwiches & Chicken


간판 변경 전의 모습들
- http://blog.naver.com/yojo0517/10148439146
- http://blog.naver.com/artemis__/60110660642


 


추가되는 문구들 - 생맥주, 치킨



10월 10일 리뉴얼 오픈.


뭐라고 탓하는 글이 아니라,  개인카페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는 뜻.

어느 개인카페 주인장이 전해준 근황에 따르면,
현 50대 중반 전후의 1차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예비)들이 목돈 퇴직금을 들고 창업 컨설팅을 찾고 있는데, 이 퇴직자들이 선호하는 상위 업종이 카페이며, 창업 업자들은 이들의 수요를 받아 차익 실현을 위해서 현존하고 있는 개인카페들에 마구잡이로 영업 전화를 해서 권리 받고 손 털 생각 없냐고 스팸질을 해대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 주인장도 올 여름에 다섯손가락 숫자 이상의 창업컨설팅 업자들로부터 권리금 실현 매각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퇴직자들이 기존 카페를 인수하지 않고 신규 창업에 러쉬하면 카페의 숫자는 더 많아져서 카페 자영업자들은 공멸할 거라고.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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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골 2012.10.1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은 다 가고
    곧 2013년이 오는군요.
    향후 몇년간 과당경쟁의 끝을 보게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미래의 모습이 있는데 그렇게 안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 말아먹었다 2012.10.16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ytn뉴스에서 봤는데 카페점포수가 2005년대비 10배 늘었다는 식약청 통계가...
    이런 통계가 정부에 좋을거 없으니 부풀리진 않았을텐데...
    윗분 예언대로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될거 같다는...ㅜ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016193304485

  3. JK쥔장 2012.11.15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다경쟁이 문제가 아니고 장사 마인드 없는 JK같은 돈지랄하는 넘들이 문제지여. 하긴 거긴 건물주이니 말아먹든 멀하든 건물값은 올라갈테고 ㅎㅎ 매일매일 콩 태워대는데 지나가면 머리아파요. 듣기로는 피맛골에서 연타운인가로 목돈 잡은 졸부라고 하더라고요. 암튼 근처 커피숍 많다고 하지만 제대로 하는데 몇군데 없고.. 그동네가 아직 멀었어요.

    • JK Cafe 2012.12.1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K쥔장이라고 하시는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주인으로서 말씀이 너무 심하시다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절대로 "돈지랄"을 하려고 이 힘든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24시간 중 18시간을 꼬박 일하면서도 고작 인권비 겨우 건지는 장사가 "돈지랄하는 넘"이 하는 장사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리고 매달 월세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 피맛골이 어딘지도 모르는 제가 진정 "졸부"였다면 왜 이렇게 고생을 사서 하겠습니까? 서촌에서 장사하시는 모든 자영업자 분들 힘들게 매일 매일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저를 포함한 그런 분들이 모여 삶의 터전을 가꾸어 나가는 동네를 "아직 멀었어요"라고 하시는데 댁은 대체 어느 대단한 동네에 살고 계십니까? 저는 첫 아이를 임신한 몸으로 병원 한 번을 제대로 못 가보고 이렇게 일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하시는군요. 정령 제 아이는 뒷전으로 하고 손님을 항시 먼저하는 마음으로 사는 제가 운영하는 카페로 한번 직접 오셔서 저를 직접 대면하시고 이런 말씀을 남발하시는 건 어떨까요? 네티즌 비겁하단 소리 이래서 듣습니다. 언제든지 오시죠. 한번 보기라도 합시다.

    • 단골 2012.12.1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산부가 18시간 일하신다....
      상식밖이군요.
      그래선 안돼죠
      아이를 위해서

    • 카르니안 2012.12.1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된 입장에서 화나 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 글을 찾으시고 이에 대해 대응한다는 것 만으로도 자신의 가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가게는 자신의 가게가 인터넷 상에서 어떤 이야기를 듣는지 모르는 곳도 있으니까요. 아주 중요한 것인데도 말이지요.
      저의 의견도 단골님의 말씀과 동일 합니다. 자신과 가족을 돌보시지 않으면 먼저 JK 오너님께서 지치고 아프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쌓아오신 것들이 무너지게 됩니다.
      어떤일을 하시느라 18시간을 일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무리이신 것 같습니다. 애정을 가지는 건 정말 좋은 것이지만 18시간이라면 너무 모든 부분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아니신지요? 자신이 하는 사업이니까 신경을 많이 쓰이는 것은 맞지만 어느 부분은 직원들을 믿고 맡기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업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요. 가게 기억해 놓고 있다가 언제 방문 할 수 있으면 해보겠습니다. 몸 관리 정말 잘 하시길...

  4. JK Cafe 2013.01.0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골님, 따뜻한 격려의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운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기력을 찾아요^^. 감사합니다!

  5. JK Cafe 2013.01.03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르니안님, 걱정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악플을 읽다가 또 카르니안님과 단골님의 글을 읽으니 다시 기운이 나고 또 악플 따위 무시할 기력도 찾구요. 카르니안님의 조언 잘 받아들이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해봐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안그래도 제가 만약 아이 출산으로 가게를 장기간 비우기라도 하게 된다면 어쩌지..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조절이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감사합니다, 카르니안님!

  6. JK Cafe 2013.01.03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카페 근래 와서 보셨나요? 저 항상 카운터에 있는데 혹시 언제 마지막으로 와보시고 이런 글을 남기시나요? 건물값이 무지 올랐건 말건 저는 진정으로 월세를 내는 입장으로 무슨 득이 있지요? 그리고 제가 월세를 내는지 아닌지를 이렇게 거론해야 된다는 것 자체도 웃기네요. 그쪽이 제 장부를 대신 써주시나요? 제가 월세를 내는지 안내는지 그 쪽이 더 잘 아시는 것 같은데 그럼 요즘 카페를 하는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시겠네요.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대체 무슨 이 말도 안되는 억하심정으로 이렇게 사실무근한 얘기를 남발하시는지요? 저 같은 카페 자영업자는 빵굽고 커피볶고 치킨 튀기면 안되나요? 그쪽이 저희가 이렇게 운영하는데 도와준거라도 있나요? 그리고 종로기업이란 곳이 저희 빵과 커피와 치킨을 공급해준다고 하던가요 아님 와서 대신 무료봉사로 구워주고 볶아주고 튀겨준다고 하던가요? 무슨 이 동네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라는 것이죠? 저도 이 동네 사람인데.저희 가게에 무슨 억하심정이 사적으로 있으신 것 같은데 이렇게 씩씩 거리시지 마시고 저희 가게로 오셔서 저랑 개인적으로 만나보시죠. 부동산업자들 말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모르실 정도라면 세상 물정 모르시는 어린 분 같은데 좀 더 살아보시고 절 만나러 오시던가요. 저희 가게에는 자기가 건물주라며 일주일에도 얼굴 모를 건물주가 두 세명씩 다녀가는데 그럼 이 분들이 누구신지도 잘 아시겠네요? 정작 저는 황당무개한데요.

    가게로 직접 오시죠. 그리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냥 이렇게 하시면 저도 명예회손 죄로 맛대응합니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보아하니 저희 카페 건물주를 직접 아시는 분이신 것 같은데 저도 조사 들어가 보지요. 당신이 누구한테 사적으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왜 그쪽의 삐뚤어진 사고방식 때문에 저희 카페 이미지가 이렇게 상하고 무당한 피해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 방식대로 맞대응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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