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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페창업, 카페의 컨셉(콘셉트), 콘텐츠,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경복궁역 2번출구 근처 체부동에 12월 16일에 문을 연 어느 카페.
1, 2, 3층까지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 큰 규모.
※ 카페 리뷰가 주된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카페이름으로는 글이 검색엔진 데이터에 수집되지 않도록 본문에 상호를 넣지 않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풀어냈는지, 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다음에 방문해서 겪어보면 어떤 내용으로든지 견해가 생성될텐데,
ⓘ 소감을 마음에만 담아두는, '흠....거참...그렇군' 정도로 심정의 리뷰에만 머물지
② 사진 위주 글 최소화로 10분 안에 완료되는 리뷰가 될지
③ 며칠에 걸쳐서 쓰고 정리해서 노트 한바닥을 꽉 채울 만큼 할 이야기들이 많을지는
밖에서 외벽 마감만 둘러봤기 때문에 어떠한 견해도 할 수 없는 입장.


사람도 그렇고 카페도 그러한 것이...
특이하게 꾸미고+표현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콘텐츠와 맥락을 만들어 채우기는 쉽지 않으며,
스스로 나름의 콘텐츠·맥락을 구축한 것(실력)과 외부에서 그것으로부터 보고 읽고 느끼는 것(실력)에 괴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케이팝스타에 비유하면 전자가 참가자들이고 후자는 심사위원.

접객과 응대 / 공간디자인 (조명, 장식물, 집기) / 메뉴 체계 / 로고 / 네이밍 / 브랜딩 / 음악 / 운영의 콘셉트와 스토리텔링

카페의 A부터 Z까지 모든 요소가 만들어진 프랜차이즈를 돈 주고 구입해 개점하는 경우가 아닌,
누군가 공실 상태에서부터 모든 요소를 결정하고 자문해서 카페를 구축하는 것은 각자가 '작가주의'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같다.

상업적 흥행 여부는 둘째로 치고,
감독이 작품에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영화를 볼 때...갸우뚱난감함작품으로부터의 공명 부재감이 드는데,
그런 감흥은, 세상 여기저기에 존재하면서 저마다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을 '카페'라는 문화작품에서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카페를 이분법으로 나누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가지고 있는 카페 vs. 그렇지 않은 카페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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