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스프레소 잔을 찻잔 삼아서, 커피 대신 보이차 오룡차 철관음 중국차 마시기 에스프레소 잔을 중국차 찻잔 + 문향배로 사용하기. 무세띠 에스프레소 잔에 보이차 오룡차 철관음 중국차 마셔보기. 2014 카페쇼 무세띠에서 단돈 5천원에 득템한 에스프레소 잔. 데미타스를 찻잔으로 사용할 생각을 왜 득템성 가격을 보고나서야 했는지 띨벙함을 자책했습니다. 한 5년 전에 그 생각이 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보온성 뿐만 아니라 한 모금 마실 때 입술과 잔이 닿는 그립감(?)이 좋은, 두툼한 데미타스. 커피 뿐만 아니라 잎차도 찻자리에서 발효도나 종류에 따라 따라 2~3가지 차를 한 번에 마시는 멀티 커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이차, 오룡차, 무이암차 3명이 앉아서 3종류를 마시면 9개의 잔에다가 다관이 3개 등장하고 거기에 다해도 3개 필요해서 어느새 아사리판이 되는 찻자리. .. 2014.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