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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심리학자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의 근거 없는 자신감 고양 비판서 위험한 자신감
위험한 자신감 - 막무가내식 근거 없는 자신감, 긍정주의와 자아도취식 자신감의 폐해 분석 및 자기계발서의 부작용 비판




위험한 자신감 | 토마스 차모로 프레무지크 | 더퀘스트 | 2014.05
자아마취적이고 자아기만적인 덮어놓고 자신감이 초래하는 [인생 헛발질]과 [모래 위 집짓기]의 허상을 짚는.


본문:
자신감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현실을 왜곡하는지 아닌지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현실을 자기 마음대로 왜곡할 능력(또는 의도)이 없는 반면, 자신만만한 사람은 현실을 거리낌 없이 왜곡한다. 특별한 근거가 없는데도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세상을 비판적으로 보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깨달을 수 있지만, 대책 없는 낙관은 사람을 착각에 빠뜨린다. 착각은 일종의 ‘속임수’다. 이때 속임의 대상은 남이 아니다.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속고 있는 셈이다.


자신감 개뻥튀기?

 

본문:
이런 설명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신이 “절대 포기하지 마”라든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거야”라는 식의 비현실적인 메시지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목표에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면 보다 현실적인 목표에 그 소중한 에너지와 자원을 쓸 수 있다. 목표 달성의 어려움을 깨달아야 실패했을 때 자기고양이나 현실 왜곡을 할 필요성도 사라진다. ‘언제 포기해야 할지’를 아는 능력은 ‘언제 열심히 해야 할지’를 아는 것과 똑같이 중요하다.

- 7장, 긍정적인 사람이 정말 오래 살까? 중에서


 

자기애와 무한긍정은 자기고양 편향의 결과이며, 이런 사람들은 무능력으로 발생하는 부정적 상황을 자신감으로 대응해 상황을 악화시킨다.

 


긍정주의의 부작용에 관해서 짚고 있는 다른 책의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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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가 자기과신과 건강, 행복을 증진하는 측면에서는 비관주의보다 뛰어나지만 줄리 노럼이 "방어적 비관주의 defensive pessimism 라고 명명한 약간의 현실주의는 비현실적인 낙관주의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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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두 얼굴 / 데이비드 G. 마이어스 / 궁리 : 학습지능 vs. 사회적 지능



위험한 자신감과 함께 진국으로 좋은 초우량 도서 - 긍정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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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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