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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볼 음료/커피

폴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에서 목격한 위생 취약한 음료 세팅 / 바리스타 카페 직원 위생 교육, 커피 테이블 세팅, 테이크아웃 컵

by 맛볼 2018. 2. 10.

한남동 카페 - 폴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 바리스타
카페 직원 위생 교육, 카페 위생 취약 요소 사례 - 폴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 바리스타 테이블 세팅, 음료 세팅




한남동 5거리 4층짜리 빌딩 전체를 사용하는 폴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


카페에서 목도하는 흔한 취약 위생 개념의 현장.


음식 닿는 뚜껑을 땅바닥과 다르지 않은 쟁반 바닥과 입맞춤시키는 무개념.


폴바셋 로고 보이는 컵홀더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위생 후순위의 음료 준비 세팅.


본사 매뉴얼인지 직원의 판단인지 모를... 아쉬운 장면.


카페에서 발견하는 더 흔한 직원의 위생 무개념의 대표주자로는,

음료 컵 뚜껑 닫으면서 입 닿는 부위까지 손바닥 전체로 눌러 문질러 닫는 행동. 직원 손바닥 핥고 빨아 먹는 의미와 다르지 않은.


* 관련 글
개인카페가 제공하는 냉음료 빨대에 관한 불편한 진실 taste.kr/510 / 2012년 6월14일




↓ 2층 로스트 웍스



↓ 3층 커피 라이브러리



↓ 4층 바리스타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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