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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성은 시청, 서소문 일대를 자주 다니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중국집인데, 이곳의 홍합 짬뽕이 유명하다며 한 그릇 거하게(그래봤자 곱빼기겠지) 쏘겠다고 나를 이곳으로 초대했다.



내부 공간.
홀에 테이블이 5~6개 정도 있었고, 안쪽으로 20명 이하의 좌식 공간이 있다.



나름 유명한 사람들이 다녀가면서 남긴 흔적들이 벽면에 증거 되어(?) 있다.



주문한 홍합 짬뽕이 나왔다.
홍합이 그릇을 완전히 뒤덮어서 아래 면발이 전혀 안보이게 은폐 엄폐.

이 한 그릇에 담긴 홍합의 양을 설명하자면,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5,000~8,000원에 파는 맑은 국물의 홍합 한 접시 정도로 보면 된다.

뒤편의 쟁반은 홍합 껍데기을 버리는 용도이다.



탱글탱글한 홍합 살들이 '사진만 찍지 말고 얼른 먹어줘'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카메라를 치우고 얼른 껍데기에서 홍합을 분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 작업은 근 5분이 걸렸다.



홍합의 씨알이 상당히 굵다.
홍합 입(?) 부분에 달라 붙어 있는, 길다란 실뭉치 같은 부분까지 모두 손질되어 있다.



바로 근처에  중앙일보사가 있던데,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의 흔적.
 


2000년 12월 5일에 혜교도 다녀 갔다.
2008년에 처음 이곳에 온 나보다 만리성 한참 선배님이시다. 꾸벅~

혜교 선배님이,
순풍산부인과 직후였던 이때는 지금 같은 특A급 서열은 아니었고 가을동화로 각별히 주목 받기 시작하던 시절이었지.



마지막 남은 홍합 2마리를 낼름 하기가 못내 아쉬워서 찰칵.



수북히 쌓인 홍합 껍데기들.

본문속에 짬뽕 면발과 국물 맛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언급이 안되었는데,
면발과 국물 맛의 퀄리티(?)는 5점 만점의 별점을 매긴다면 ★★★ 정도.
홍합 짬뽕이라는 '포괄적 명성'에 비하면 면과 국물의 맛은 일반 중국집 맛 수준의 보통이라는 뜻이다.
그런 관계로 일부러 찾아가서 먹지는 않고, 근처에 갈 일이 있을 때 한 번씩 먹는 정도.

그렇다면,
국물과 면발이 별점 ★★★★★인 곳은 어디냐고 누군가가 은밀히 묻는다면??
불광동의 고추짬뽕 잘하는 집 중화원을 수줍은 듯 냉큼 알려 주고 싶다.

 

 리뷰어

 연탄가스 (만리성 방문 : 10회 이상)

 상 호

만리성

 주 소

서울 중구 순화동 6-14

 전 화

02-771-8276

 위 치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6번출구 근처

 기 타

영업시간 : 오전 11시 ~ 밤 9시 30분

 웹공간

-

 서비스 내용

홍합 짬뽕 6,000원

 방문 시기

2008년 8월 이후 이따금씩

 공간 친밀도

★★★★★★☆☆☆☆ (샵 공간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함)

 공간 청결도

★★★★★★★☆☆☆ (샵 공간 및 인테리어의 비품의 정리 정돈 및 위생 상태)

 직원 친절도

★★★★★★★☆☆☆ (샵 직원들의 친절 정도)

 직원 전문도

★★★★★★★☆☆☆ (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직원의 숙지, 전문성)

 식기 위생도

★★★★★★★☆☆☆ (샵 직원의 위생 상태, 식기 도구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음식 만족도

★★★★★★★☆☆☆ (주문한 음식과 용기의 미각적, 시각적 만족도)

 칭찬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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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멘트

-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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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꺄악_ 2009.04.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이 꽤 크네요.
    회사근처에도 홍합짬뽕집이 있는데..
    거긴 홍합이 좀 작아요..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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